MBC 뉴스후에 보고된 스타벅스 와 커피빈
11월 12일 방송 된 뉴스후에서 1년에 5천억 매출을 올리는 에스프레소커피점에대한 실태를 보고 하였다.
뉴스후에서 보고된 에스프레소 점은 국내 상륙한지 올해로 10년이 되는 데 그동안 전국적으로 매장을 300여개에 달한다는 스타벅스(별다방)와 그에 따라가는 커피빈(콩다방)에 대해 소비자가 너무 몰라서 이런 경우가 초래한것인지 아니면 상술에 넘어간 불쌍한 백성인지에대해 보도 되었다.
스타벅스의 커피는 라떼의 경우 3800원정도하고 커피빈은 4500원정도 하는것으로 보고되었는데 그에 놀라는 일은 원가에 대한 부분이었다.
일단 원가는 1000원 내외로 이는 매장임대료,알바비,원가(140원)들어가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럼 소비자는 왜 비싼 것을 내고 먹는 것인가?
그것은 브랜드 마케팅에 성공한 회사의 폭리라고 봐도 무관하다.
충격적인것은 비싸면 비싼 만큼 소비자에게 주워야 하는데 스타벅스, 커피빈의 경우 유통경로포함 3주이상 로스팅 된 제품이 판매된것으로 알려졌다.
예) 로스팅 : 볶는 작업
로스팅은 볶음을 한지 15일 내외에 먹지 않으면 빈에 포함된 이산화탄소와,향이 일부 빠져 나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겉 표지에 표시된 유통기한은 무려 7개월이나 되었다.
그런데 왜~
전문가들은 맛을 보거나 향을 보면 바로 알수있지만 소비자들은 쉽게 알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층들은 다르다
무조건 스타벅스나 커피빈에서 먹어야 맛있다고 한다.
국내 브랜드 엔젤인어스의 경우 싸게 판매하고 싶어도 싸면 무엇인가 나빠보인다는 소비자의 리즈(leeds)를 파악하고 가격을 고가에 판매할 수 밖에 없다고 하니 이런 말이 어디있는가
우리는 솔직히 말해 커피 자판기의 300원짜리를 먹으면 챙피해진 시절이 온것이다.
단순히 그냥 아무 맛도 제대로 모르면서 비싼 커피니까. 브랜드가치가 있으니까 하고 무려 10배나 넘는 금액을 주고도 먹어야하는 현실이 되어 버린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불공정한 거래인지 소비자의 허풍과 허세인지를 잘 살펴 보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