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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녀들의 엉뚱한대화 ? ㅋㅋ사진有

푸핫 |2009.11.14 21:08
조회 3,364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

 

영원히 20대중반인 이별한지 2달째!! 외로운 뇨자에요 ㅋㅋㅋ

 

저테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베프가잇거든요!

 

(어릴때 개그콤비엿던 ㅋㅋ 한참 개그맨을 꿈꾸기도 햇슴 )

 

이친구도 4년사귄 남자테 데이고나서 싱글로 지낸지 좀댓어요ㅋㅋ

 

그친구랑 저랑은 하루에 통화를 문자전화 포함해서 50통은 넘게하나바요 ㅋㅋ

 

진짜 할말도없는데 남친테 하던짓을 할때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친구랑 저랑 문자전화를 자주하는뎅

 

가끔 문자전화하다보면 우린 참 특이하다고 생각되거든요 ㅋㅋ

 

걍 몇가지 생각나는거 적어볼게요 ㅋㅋ

 

저희는 통화할때 가끔 할말없으니까 자기모해 ? 자기 밥먹엇졍 ?

 

이런건 모 기본이구요 ㅋㅋ

 

하루는 제가 너무 심심해서 친구테 전화를햇어여

 

친구가 전화 받길래 제가 " 파로마 " 이러고 끊엇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기억하실려나 ㅋㅋㅋㅋㅋ 송윤아 가구CF때 ㅋㅋ

 

암튼 파로마만 외치고 끊기를 몇번을 반복햇더니 전화를 꺼놈..- -;

 

삐졌구나..하고 체념하고잇는데 한참잇다 저나오는거에요 ㅋㅋ

 

글서 웃으면서 받앗더니 이냔이 " 파로마 " 이러고 끊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몇번을 반복 - - 저만웃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제친구가 옷가게서 일을하는데요, 제가 그근처에 볼일이 잇어서

 

볼일보구 잠깐들렷다가 노가리좀 까구 버스타러 갓어요

 

제가 타는 버스는 사람이 많지도않고 적지도 않고 딱 적당한(?)..ㅋ

 

좌석은 다 앉아잇구 서있는사람은 두세명정도씩잇는정도거든요

 

제가 뒤에서 두번째 자리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엇는데요

 

갑자기 벨소리가 들리는거에요 .

 

알람벨소리 아시나요.. 빠라밤빠빠빠~ 기상나팔소리..소리참크죠 ㅋㅋ

 

그 벨소리가 울리길래 속으로 참 벨소리 부끄럽네 요로고 피식웃고잇는데

 

사람들이 절 쳐다보는거에요 - -; 아...

 

잘들어보니까 제주머니에서 들리는소리인거에요;; 애들도많앗는데..ㅠㅠ

 

속으로 알람 잘못마췄나 ㅠㅠ 요로고 핸드폰 빼서 플립을 열려는데

 

손이 떨려서 잘열리지도 않는거에요 ㅋㅋㅋㅋ순간 땀삐질삐질;;;;;;;;;;

 

플립을 열고 액정을보니 ㅡㅡ 발신자  XXXㅋㅋ 제친구 이름이 뜨는거에요 -- ;;

 

냉큼 통화버튼눌르고  여보세요 그랫더니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뚝 - -;; 다시 저나해서

 

"야. 니가 벨소리 바꿔놨지 "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진짜 그날 무지 챙피함...속으로 피식한게 후회되었던..ㅋㅋ

 

 

그냥그냥 이것저것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글고 막 서로 남자인척(?) 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테 저나햇는데 통화중이면 문자를보냅니다 ㅋㅋ

 

"어떤 놈팽이냐 가만두지않겟다 " 이런식 ?ㅋㅋ

 

글고 제가 아는언니네 집에서 놀고잇다 밥먹는다 모 이런문자 하면

 

제친구 문자합니다

 

" 질투1 "         

 

글고 또 어쩌고저쩌고 하면

 

"질투2 " 이러고 문자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쩌고저쩌고 하면

 

"질투3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만 웃긴가요 ? - -

 

이런것 말고도 많은데 글로 쓰려니 갑자기 생각이안나네요 ㅋㅋ

 

 

레즈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ㅋ 하두 외로워서 이럽니닼ㅋㅋㅋ

 

욕하지말아주세요요요용 ㅠㅠ

 

저랑 제친구 사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공개한거보면 죽일라고 들거임...........ㅠㅠ

 

사진보고 악플달지말아주세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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