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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아!!마트에서 일하는 모든사람들 우습게 보지마!!

악토나와 |2009.11.14 23:07
조회 1,844 |추천 5

경기도에 잇는 XX마트에서 보안 쪽에 근무하고 잇는 23살 여자 입니다.

마트에서 일해보신 분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아주 잘아실겁니다-0-

특히 !! 보안..아 ..죽습니다 진짜 ㅋㅋㅋ

 

제가 1년 5개월을 일하고 이제 곧 퇴사를 하는데  아우.. 진상들 쩝니다 진짜 -_-

마트에 쇼핑하러오는건 마음이지만 마트 규정도 잇는데 응대를 하면

완전 캐무시를 하죠 -_-

 

 

제가 여짓껏 일하면서 제일 황당 스러웠던 일이 아직도 생생한데요..ㅋㅋ

고객이 물 한병을 들고 입장하시길래~

 "고객님~들고계신 생수,매장에도판매되니 스티커 부착해드릴께요" 라고했더니

"이거 청와대 에서만 먹는 물인데 아리수 라고 몰라?"

이러시면서 그냥 무시하고 들어가더라고요 -_-

글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티비 광고에서봤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진짜 가끔 생각해도 웃낀 상황이죠 ㅋㅋㅋ

 

 

무튼, 자기들이 잘못하고도 큰소리 쾅쾅 치고 캐무시하고

정말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_-

한달로 치면 "수고하세요" 라고 말해주고가는 고객들 5명에 꼽을 정도로 제가 일하는곳은 정말 진상들 많아요 -_- 진짜 미칠것 같죠 -_-

 

 

특히 제일 많이 큰소리 쾅쾅 치고 하는말..

"XX 마트는 안그러는데 여기는 유난떤다"

→ 그럼 거기가서 쇼핑하던가-_- 그러면서 꼭 당골고객이죠-_-

"여기 마트는 카트에 왜 100원짜리 넣어야되냐 "

→안그러면 제자리에 갖다놓고 가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지 모르나?

 

자기네들이 시식하고 먹고 남은 쓰레기 조차 치우지도 않고,   

카트도 그냥 뽑아달라고하고 이리저리 굴리고 다니질 말던가-_-

제가 근무하는 마트는 카트 하시는 분이 할아버지들 이신데  할아버지 분 들 조차

캐무시를 하고가죠-_-

 

물론 안그러는 사람도 잇지만 손가락에 꼽을정도란 거죠..

주자장까지 짐옮겨주고 차안에까지 실어주고 카트뽑을 돈업다고 동전을줘도,

귀찮다고 자기살물건 갖다달라고 해도 칭찬 글조차 안올려주면서-_-

서비스가 안되잇다면서 고객소리는 아주 부풀려서 올리기 바쁘고 -_-

이글 보는 사람들 완전 공감하실꺼에요.ㅋ

이거쓴다고 남자친구가 옆에서 웃고 잇네요 -0-ㅋㅋㅋ

 

그래도 진짜 천사 고객님들 보면 하루가 순조로워질꺼같은 느낌받아요 진짜ㅋ

천사 고객님들 짱 ㅋㅋㅋ

 

사람들이 마트에서 일하시는 모든 사람들을 우습게 안봤으면 조켓어요-_-

 

어우 길게 썼다 ㅋㅋ

뭔가가 속시원하네요 .ㅋㅋㅋㅋ캬캬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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