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 남자입니다.
같이 수업듣는 여자에게 진부한대사를 남기며 번호를 땃고
그 여자분은 수줍은듯이 친구와 이야기를하다가 인사하며 지내요라는말씀을남기시며
나에게 번호를 주었지
그날 10-20통의 문자를 보냈어
그러다가 그 여자가 문자로 이랬더란말이지
'현역이세요?'
난 생각했어... 아..21살이니까....군대가는거.....신경쓰여서 저러는건가?
하고 생각했지
그렇잖아..곧 갈텐데 민감한 문제였겠지 그 여자한테도
난 답장했지 "네 내년에 가요^^;;"
그렇게 생각하며 그냥 조용히 정나미를 떨어뜨리고 때려치웠어..ㅠㅠ
너무 그 여자가 속물적으로 보여서 갑자기 정이 확 떨어지드라구..
근데 나중에 술먹으면서 이 얘기가 나왔는데
"야 그거 너 군대얘기물어본게 아니라 너 현역으로 대학들어왔는지 재수인지 물어본거 아냐?"
헐헐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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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이래서 내가 여자가 없는가봐 에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