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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고수님들 우선 클릭!

모나리자 |2009.11.15 06:26
조회 202 |추천 2

안녕하세요~

87년생 풋풋한 대한건아입니다..


우선 제가 연애경험은.. 2번 있고..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여자는 조금 있지만..

성격이.. 다른 사람들 기분을 신경 안 쓰고 막 대하는 성격이고...

제가 알고 지내던 대부분에 여자들은..

5분마다 바뀌는 성격(?)에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모르겠고..

그러다보니 솔로 선언한지 언 1년째.....


그러다 한 3개월 전 쯤에 좋아 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냥 우연히 집근처 돌아다니다가 정말 괜찬은 여자를 봤습니다..

올레~ 내 스타일~이러고 그냥 넘어갔는데..

한 3일 뒤에 우연히 저희학교에서 봤습니다..

그때도.. 아 또보네 하고 넘어갔는데...

참.. 운명이란건 이런건가?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웃기는 일이

생기더군요..

제가 학교에서 컴터수리를 좀하고다니는데(동아리 같은거)

어느과에 좀 도와주러갔는데

그녀가 있더군요..

그때.. 한 보름 도와주면서 친해질려고 노력하고

별 쑈를 다했죠.. (일주일 하면될걸 보름했다고 생각해보세요 ㅋㅋ)

그러던중 알게된게.. 저보다 2살많고..

남자친구는없지만(^_________________,^) 친구가많고...

주말이든평일이든 약속을미리 안정하면 못볼정도로 바쁘고..

그렇게 몇가지만 알게 되고... 보름이란 시간이 끝나더군요..

더이상 보고싶어도 핑계될것도 없고.. 참..속이 타드러가다..

친구들과 알콜로 몸을 소독하던중...

술기운에? 막!! 처들어가서 내아를 나도~

하고싶었지만.. 몸보다 이성이 앞서고..용기도 안나던중..

때마침 옆에 자판기가(뽑기 그요즘 500원넣고 밀어서 상품타는거)

있어서 이거 1000원에 영화vip회원 1년 24번 무료? 뽑으면 지금당장

달려가서 고백(?)한다고했죠..

'o밍..한방에 당첨.. 주변에 친구들 경축이러고..

약속지켜라면서 옆에 붙어서.. 전화걸어 전화걸어 이러고있고..

그래서..

용기내서 전화했죠..

나: 안녕하세요~

누나: 엉 그래

나: 누나 오늘 끝나고 머하세요?

누나: 나? 집에가야지 ㅋㅋ

나: 그럼 집에갈때 같이가죠?

누나:....나 오늘 늦는데..10시에끝나는데???

나: 저도 그때 끝나요 ㅋㅋ

누나:..음...그러지머

나:네 그때봐요..~


그래서.. 그날.. 집에가던중..

누나가 밥먹었냐고 묻더군요..

딱봐도 누나는 안먹은거 같다서.. 방금 알콜소독했지만.. 안먹었다고

거짓말했죠..(선의에 거짓말임..으흠흠..)

밥먹으로 갔는데.. 시간이시간이다보니..

삽겹살집으로 가서.. 먹다보니 소주도한잔 들어가고..

급친해졌죠..(제생각으로는..)

근데.. 계산할때.. 한 4만원?(삽겹7000 * 4소주 4병) 나온거 같은데..

누나가 계산하더군요.. 참 그때는 손발이오그라들더군요..

그러다.. 제가 취업을 했죠..

s사에 SD모 회사로.. 참.. 좋더군요..

출퇴근 버스로 힘들다고 하니깐.. 비스토 주던군요..

신용카드주면서 기름 넣으라고 주시고..

월급에 따로 자동차 유지비 한달에 10만원주시고..

9시출근 5시 칼퇴근..

누나는 항상 10시퇴근..

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싶지만.. 비스토라 솔직히..

제가 덩치가 좀있어서 모 합니다..;;

그리고 아직 신입이다 보니 이것저것 공부하고

정신없다 보니깐.. 연락하기 더힘들고..

최근에 우연이 길거리에서 봤는데 피했습니다..

제가 신종플루라.. 혹시나해서..

근데.. 그때 제가 피했는걸 봤는지..

쪽지도 문자도.. 단답형으로 오더군요..

보고싶고.. 목소리라도 듣고싶고 먼발치에서라도 보고싶은데...

연락하면 바쁘다고 하고..약속이 있다고 피하는거같고..

참.. 갑갑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순간 어떤 판단을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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