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도 현재 근무를 하고있고,
아직 저랑 친한 후임들도 저가 근무하던 부대에 일부 남아있고,
저도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몰라도,
전에도 봣지만 다시봐도 너무너무너무 감동적이네요.
일병의 핑계도 못대고 무조건 죄송하다는 연기며,
욕먹을것도 각오하고 아픈사연이 있는 후임도 잡아야하는 ,
실세(실제로 힘을가지고 분대를 책임지는) 상병 유민상의 까칠한 선임연기며,
실컷 시켜놓고 모르는척 넘어가는 김재욱의 말년 병장연기며,
김광석의 완벽한노래를 이등병 이동윤의 모습이
너무 잘어우러진
개콘의 명작 코너인 뮤지컬 중 에서도 명작인 편.
지금 이 순간에도 경계근무서면서 덜덜 떨고있을
대한의 우리 동생들,남자친구,오빠,친구들에게 다시금
현역 장병들에게 고마워 할수 있게끔, 일깨워주는 동영상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한민국 육군 장병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