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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다 양보하는 나... (^^^^클릭하면 애인생김)

20대女 |2009.11.16 10:31
조회 4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에살고 모바일에 근무하고있는 20살 직딩녀 입니다.

 

요즘 날씨 좀 춥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떼없는말 말고 바로 본론 가겠습니다.

 

이야기는 쫌 짧아요

 

때는 14일날 이었습니다.

 

저희 매장에는 컴퓨터가 3대가있는데요 제자리만 카드 결제가 가능해요

근데 그날 제가 뭘 잘못만졌나 아침부터 컴퓨터가 뻥나가주고

계속 재부팅 되는겁니다...ㅠㅠ(이거 어떻게해야하나 방법아시는분 방법좀...)

 

그래서 그날 하루종일 컴터안하고 책만 보고있었는데요

저녁7시넘어서 마감준비하려던 참이었습니다.

 

근데 그때 좀 허름한 차림의 몸이 불편해 보이시는분이 매장안으로 들어오시더군요

걷는게 좀 불편해보이셨어요....

그분이 들어오시면서 양손에 돈을 한가득 들고 들어오시는거에요 막 천원짜리

백원짜리 .... 들고 아무말씀없이 제쪽으로 오시길래 !!

그래서 전 당~연히 정말 당~~~~연히 요금내러오신줄알고

 

제자리는 컴퓨터가 안되니깐ㅇ....

웃으면서

 

"아 ^^ 이쪽으루 가셔요!!^^"

 

하면서 정말친절하게  컴퓨터가 되는 점장님 자리로 안내해드렸습니다.

 

근데 점장님이

" 하아................"

이러시면서 정장 안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시는게아니겠어요????????????

 

그래서 어?뭐지?왜 돈을꺼내지? 빌렸나?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까

 

 

 

 

 

..

..

.

.

 

돌아다니면서 돈.......구걸을하시는분이셨어요...ㅋ.ㅋ

 

근데 전 그분을보고선 웃으면서 옆으로 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드리기 싫어서 옆으로 보낸거같잖아요

 

아 순간 벙쪄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웃겨서 그분나가시고 진짜 계속웃었다는....

 

점장님은 저보고 별걸다 웃으면서 양보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을 찰삭찰싹...

때리셨다는 이 야기.....

 

 

 

 

이야기가 참 짧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전 진짜 웃겼답니다.

악플달지는마시고...달기전에 한번이야기를 다시생각해보셔요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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