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에살고 모바일에 근무하고있는 20살 직딩녀 입니다.
요즘 날씨 좀 춥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떼없는말 말고 바로 본론 가겠습니다.
이야기는 쫌 짧아요
때는 14일날 이었습니다.
저희 매장에는 컴퓨터가 3대가있는데요 제자리만 카드 결제가 가능해요
근데 그날 제가 뭘 잘못만졌나 아침부터 컴퓨터가 뻥나가주고
계속 재부팅 되는겁니다...ㅠㅠ(이거 어떻게해야하나 방법아시는분 방법좀...)
그래서 그날 하루종일 컴터안하고 책만 보고있었는데요
저녁7시넘어서 마감준비하려던 참이었습니다.
근데 그때 좀 허름한 차림의 몸이 불편해 보이시는분이 매장안으로 들어오시더군요
걷는게 좀 불편해보이셨어요....
그분이 들어오시면서 양손에 돈을 한가득 들고 들어오시는거에요 막 천원짜리
백원짜리 .... 들고 아무말씀없이 제쪽으로 오시길래 !!
그래서 전 당~연히 정말 당~~~~연히 요금내러오신줄알고
제자리는 컴퓨터가 안되니깐ㅇ....
웃으면서
"아 ^^ 이쪽으루 가셔요!!^^"
하면서 정말친절하게 컴퓨터가 되는 점장님 자리로 안내해드렸습니다.
근데 점장님이
" 하아................"
이러시면서 정장 안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시는게아니겠어요????????????
그래서 어?뭐지?왜 돈을꺼내지? 빌렸나?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까
..
..
.
.
돌아다니면서 돈.......구걸을하시는분이셨어요...ㅋ.ㅋ
근데 전 그분을보고선 웃으면서 옆으로 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드리기 싫어서 옆으로 보낸거같잖아요
아 순간 벙쪄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웃겨서 그분나가시고 진짜 계속웃었다는....
점장님은 저보고 별걸다 웃으면서 양보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을 찰삭찰싹...
때리셨다는 이 야기.....
이야기가 참 짧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전 진짜 웃겼답니다.
악플달지는마시고...달기전에 한번이야기를 다시생각해보셔요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