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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남자에게이렇게당했어요...

한심한여자 |2009.11.16 17:51
조회 658 |추천 0

우린 술집에서 처음만났습니다. 그냥일반술집이요.

그사람은 건달이고 저는 룸싸롱에서 일하는 술집여자입니다.

일하다 만난건아니지만 그사람은 저에 정체?를알게되었구요 자연스럽게..

그러게 매일매일 밖에서만나다~

친구와살고있었지만 그남자는 숙소도 단속맞고 없어지고 갈데없이 우리집에매일얹혀살았구요

친구랑 살다보니 미안해서친구에게 몇일연속 모텔에도 갔습니다. 물론제돈으로요

그렇게 그렇게 이제는 매일 제돈을 써가며 밥을먹고 모텔비내고 술마실때도 내돈을내고...

물론 저는 사랑해서...짧은기간에 어떻게그렇게할수있냐고할수있겟지만 ㅜㅜ

저는 잔정 , 정 이너무많고 외로움을많이탑니다 술집에서일해서그런지.......

그렇게 그남자의 폰값도 내달라고해서 내주고

하지만 그남자에겐 원래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저는 까맣게 모르고있엇고

그리고 한번은 그사람친구들과 함께 술을마시다 내가 조금까불엇다고

시내한복판에서 저를 두들겨패고 제가 도망가려고하면 또 잡아패고 그렇게 패곤

모텔로데려갔습니다. 그날 맞은것땜에 다음날 눈탱이밤탱이도되고

한번손된뒤론 자꾸자꾸 손을데더라구요

눈탱이밤탱이는 수도없이 온몸에 매일매일 멍자국

한번은 너무 맞아 갈비뼈가 다아파서 잘때 잘 돌아눕지도못할만큼이요

물론 돈은 제돈을 다쓰면서 말입니다.

저는 술집에서 접대를 하는여자입니다. 그런데 얼굴을 그렇게 사정없이 때리고

그리고 저는 빚도있습니다. 일수를 매일매일 찍어야하는데 그렇게 일을못하게만들곤

돈없다고 징징대고....... 일수오빠들에게 매일 난 혼나야하고

그리고 친구눈치가 보이고 오빠랑 둘이살고싶어서 전 나와살았습니다.

월세도 물론 저혼자... 강남이라 방값도 엄청비싸죠.

그 안에도 사건이.. 예전여자친구만나러가놓곤 저에겐 거짓말을하고..

다들통나서도 뻔뻔하게 내가 따지면 저를 때리고..그렇게 수없이 반복하고

저는 사랑하기에 다른여잘 만나도 옛여잘만나도 자꾸자꾸 용서해주엇습니다

저도 바보입니다...병신입니다...

한날은 돈을 붙이라고해서 붙혔더니... 옛여자와모텔에갔습니다.

그리고...매일 자기가 사고치고선 나보고 돈을내라니 ...

벌금,등등 모두 저보고 내라고 떠넘겻습니다

옛날여자도 수없이 만나고 저에겐 잠수타고

저를 때려놓고 걸을수도없이 만들어놓곤.. 자긴 신나게 여기저기 친구들과 여자들만나러 잘다녔습니다

그리고 옛여자에겐 제욕을엄청 해대고..

제가 정신질환자라 말을지어낸다 없는일만들어낸다 이런식으로여...

그전엔 저한테 그여자욕을엄청했거든요...

휴 이번에 또 거짓말을 하고 저에게 차비좀 달라며 집에좀갓다온다고

20만원을 받아갓는데 나는 집에서 한숨자고 일어나니 그사람폰으로 그옛여자가 전화가왓습니다

지금 같이있다고 저보고 안만난다더니 왜자꾸만나냐고................그리고 전화기너머로들리는소리는

그남자가 그년또라이라고 그냥끊으라고.........제일충격이었습니다.

정말 저 맞기도 많이 맞고 돈도 너무많이썻습니다.....솔직히 제가 병신같이 제가 좋아서 쓴것인데

지금 화요일날 돌아오기로 하고 간사람이 그여자네에 가있구...이제 연락한통없이 그여자랑

행복한듯이 싸이월드를 보면 잘지내고있네요....

정말 화나고 억울합니다

물론 제욕도 많이 하시겟죠 제가좋아쓴돈이며....병신이라구

저는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지금 이억울한마음 모든사람이 알아줬으면 하는마음에 이렇게 씁니다.

휴 저는 이제 두번다시 같은실수하지않을꺼구요...

매일 당하고 받아줬던 제가 너무너무 한심스럽습니다...

그여자는 저보고 자긴 아무렇지않다며 그냥 저보고 만나라더니.....둘이행복하네요

휴...너무너무화나지만..방법도 없고....그냥 벌을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상상도못할만큼 여기저기에서 너무많이 맞고 매일 난 빌다가 그사람이 화풀리면

또 안아주고 자자고하고 .. 관계도 정말 제가싫다고해도 억지로 힘으로 하고...

휴....매일 일나가라며 쪼으고......돈벌어오면 다 자기지갑속에 넣고....

길거리며 가게안이며 상관없이 욕하고 때리고.......정말정말 화나지만

그사람 꼭 벌받겟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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