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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지 선정 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나인> 출연진 총집합!

-ㅅ- |2009.11.16 18:40
조회 2,022 |추천 0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연예전문지 '피플'이 창간 35주년을 맞아 '시대별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35인'을 선정했습니다.

 

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당시 트랜드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들이 아래와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1930년대 : 진 할로우

 

1940년대 : 로렌 마콜

 

1950년대 : 소피아 로렌, 마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레이스 켈리, 도로시 댄드리지

팜므파탈, 금발의 백치미, 발랄함, 우아함, 최초의 흑인여배우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시대였군요;

 

1960년대 : 오드리 헵번, 제인 폰다, 라크엘 웰치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깜찍하고 우아한 미의 여신으로 기억되는 오드리 헵번. 그녀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일생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았죠. 마음까지 아름다운 여배우였습니다.

 

1970년대 : 파라 포셋, 다이아나 로스, 페이 더너웨이, 팸 그리어, 알리 맥그로우, 시빌 쉐퍼드, 로렌 허튼


페이 더너웨이의 <보니 앤 클라이드>와 알리 맥그로우의 <러브 스토리>는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있는 명작이죠^^

 

1980년대 : 미셸 파이퍼, 브룩 쉴즈, 킴 베이싱어

일명 전설의 미소녀로 불렸던; 1950년대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제 2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불린 1980년대 브룩 쉴즈도 함께 명단에 이름을 올렸네요. 브룩 쉴즈는 소피 마르소를 닮았다고도 했는데 소피 마르소가 명단에 없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1990년대 : 멕 라이언, 줄리아 로버츠, 데미 무어, 니콜 키드먼, 위노나라이더, 카메론 디아즈, 양자경, 기네스 팰트로

유일한 아시아인은 양자경이군요.


2000년대 : 할리 베리, 제니퍼 로페즈, 드류 배리모어, 페넬로페 크루즈, 샤를리즈 테론, 안젤리나 졸리, 나탈리 포트만

할리베리가 아카데미 주연상을 수상할 때, 수상소감으로 도로시 댄드리지를 비롯한 많은 흑인여배우 선배들과 함께 받는 것이라고 얘기를 했었죠. 50년대 스타로 선정된 도로시 댄드리지가 바로 흑인여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입니다. 하지만 결국 수상은 그레이스 켈리가 했죠. 아직까지 인종차별이 존재한 시기였기 때문에... 이후로 할리베리가 흑인여배우 최초의 수상을 하기까지 47년이란 세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어떤가요? 80년대생인 저도 50, 60년대 미녀배우들의 이름이 익숙한 것을 보면 정말 그 시대를 대표하는 미인이었던 것은 확실한가봅니다^^;

이미 고인이 된 배우들도 있고, 아직까지 배우로써, 또 다른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배우들도 있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내년 1월에 개봉을 앞둔 영화 <나인>의 출연진들이 이 리스트에 3명이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카고>로 아카데미를 휩쓸었던 롭 마샬 감독의 뮤지컬 차기작이라 기대하고 있는 영화인데, 드림팀이라고 부를 만큼 출연진이 화려합니다.

 

1950년대 스타 소피아 로렌이 오랫만에 영화로 복귀하는데요, 전성기때의 우아하면서 강한 이미지는 여전히 남아있는 듯 합니다. 이제는 스크린에서 보기 힘든 5,60년대 배우들인지라 기대되는 한 사람입니다.

 

1990년대 스타이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니콜 키드먼 역시 <나인>의 주인공으로 출연합니다. 눈부신 미모에 걸맞게 뮤즈라 불리는 최고의 여배우 역할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금발에 우아한 분위기가 너무나 잘 어울리죠?

 

마지막으로 2000년대 스타, 페넬로페 크루즈가 생에 최고로 섹시한 역할에 도전하는데요, 남자주인공을 유혹하는 여인으로 파격적인 란제리룩으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마리앙 꼬띨라르, 케이트 허드슨, 007 시리즈로 많이 알려진 영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주디 덴치, 블랙아이드피스의 보컬 스테이시 퍼거슨까지 대단한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는 뮤지컬 영화 <나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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