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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했던 영어발음실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D

미국보스톤에서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아직은 상큼한 나이라고 믿고있는 21살입니다 ㅋㅋ

(다들 나이얘기로 시작하시더라구요 ㅋㅋ 왜인지는..;;)

 

 

친구들과 밥을먹다가 옛날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봐요 ㅋㅋㅋ

평소 톡을 자주 보기에 ㅋㅋ 한번 적고싶었어요 ...

처음이니 실수가 있더라도 넓은마음으로 지나쳐주세요  ㅋㅋ

(띄어쓰기랑 맞춤법 잡아내는 댓글들 좀 무서워요.... 진심 )

 

 

 

 

제가 미국에온지 반년쯤 됬을때였어요 ㅋㅋ

학교친구들과 함께 식당을 갔드랬죠 ㅋㅋ

몽골리안 바베큐라고

재료와 함께 소스를 선택하면 요리해주는 그런 ? 식당이였는데

처음에 웨이터가 와서 드링크 뭐 마실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

( 아 이때 생각만해도 얼굴이 화끈거려요 ..ㅠㅠㅠ)

 

 

 

제가원래 콜라를 잘 마시지않는데

그날따라 콜라가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다시피 미국에서는 coke 가 콜라잖아요 (이건또 pepsi 랑 다른거임..

몰랐다가 그때야 알았어요 .. 미국사람들은 코카콜라와 펩시를 약간 다르게

생각하드라고요 ㅋㅋ;; )

 

그래서 ................................전 나름 발음을 있는대로 굴려 말했죠

 

" 카 - 크 플리즈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 사시는 분들이 아니시면 잘 모르실수도 있는데 ....

제가 저기서 발음했던 단어는 "Cock "라는 단어였더 거에요 ...........................

 

 

 

순간 모든친구들의 시선집중............................................................

저는 저때만 해도 저 뜻이뭔줄몰랐음 .... ....

 

그런데 종업원은 시끄러워서 그랬는지 아님 부끄러워서 그랬는지

오케이하구 그냥 가더라구요 ....

친구들이 " 카 - 크 " 가 아니라 "코크 " 라고 말하라고 하더군요 ....

저는 그냥 알았다고 대답한 후 집에와서 네이버 사전을 검색했죠 ..

발음을 유추하며 ....

 

 

Cock

1. 《영》 수탉(《미》 rooster)
2. (새의) 수컷(cf. COCK ROBIN, PEACOCK)
3.【조류】 멧도요(woodcock)
4. (술통·가스·수도의) 마개, 꼭지(stopcock), 콕;(총의) 공이치기, 격철(擊鐵)
5. 《속어·비어》 음경;남성과의...

 

 

 

응?

 

 

 

 

 

 

 

순간 모든친구들이 왜 나를 쳐다봤었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

 

 

 

저는 그 종업원에게 ..........................

부끄부끄한 그 행위를 요구한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는 저는 콜라가 먹고싶으면 식당에가서 말합니다

 

"Pepsi please "    펩시

 

그러면 종업원은 말하죠

"Coke fine?"   코카콜라 괜찮음?

"That's fine, I will take that " 그거줘

 

 

다시는 "coke" 말로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그냥그랬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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