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전인지..
나에겐 추억이 어린 명소 떳다! 껍데기.
이 집 아직도 살아있네.ㅋ
감상에 젖어 방문!
정면 샷.
오늘은 간만에 원조 1호점 방문.
예전 포스 그대로~
이미 매스컴에 보도된 집.
메뉴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환상적인 가격이 이 집을 끊임없이 찾게 하는 듯.
가난한 학생때 정말 많이 왔던 집이다.
추억의 내부.ㅋ
저 가운데 단체샷은.......... ㅎㅎ 정말이지 할 말이 없다.
정말 많이 앉았던 곳.
심할 땐 일주일에 3번도 넘게 앉았던 곳이었는데.ㅋ
가격.
7년전 대비 하.나.도. 안오른듯????
목살 \ 2,000 인것도 그렇고 삼겹살 \ 3,000 인것도 그렇고, 껍데기도 그렇고..
단, 삼겹살은 기본 2인분부터 주문해야 했었던가? 그건 잘 모르겠는데. 암튼 지금은 그럼.
추억의 낡은 불판..^^
가스불이지만.. 이런 구조에서 더 뭘 바라는가!
기본찬.
가격이 싸도 나올건 다 나온다.
상추, 쌈장, 고추, 마늘
안나왔지만.. 김치, 무생채 등등~
마법의 양념장. 껍데기 찍어먹는거.
가운데 와사비를 잘 풀어서 먹어주면.. 오오오~~
사실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
청양고추를 더 달라고 하던가, 기본으로 나오는 고추를 가위로 잘게 잘라서 하나씩 넣어 먹으면 훨 맛있다!
소금장. 설명없음.
원초적 된장찌개.
뭐 원가를 반영한 된장찌개이니만큼.ㅋㅋ
그냥 된장에, 두부넣고 재료 조금넣고 끓인.. 말 그대로 된장 국 물.ㅋㅋㅋ
냉동 삼겹살 2인분 \ 6,000
설명은 뭐 필요없고..ㅋ
그냥 싼맛에.
냉동 목살 1인분 (한 장) \ 2,000
크기는 엄청 큰데 두께가 종잇장이다.ㅋ
뭐.. 다 그냥 기분으로 먹는거지 뭐~
오늘의 메인 껍데기 1인분 \ 3,000 (3장)
세월이 지나 혹시 맛은 변하지 않았을까 했지만.. 예전에 먹던 추억의 맛 그대로.
톡톡 튀는 재미있는 연출도 변하지 않았고..
간장양념맛과 쫀득했던 그맛 전혀 변하지 않았다.
변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삼겹과 한 판 구운 모습. 아 저 땟깔. ㅠㅠ
목살과 한 판 구운 모습.
목살..ㅋㅋ 정말 대팻살이다.ㅋ
그래도 저기 보이는 탱글한 껍데기는.. 아 진짜 완소 +.+
여태껏 먹어 본 방법 중 가장 맛나게 껍데기를 먹는 방법.
1. 목살을 기름장 또는 소금에 살짝 찍는다.
2. 껍데기를 간장+와사비 양념장에 푸욱 담가서 목살위에 살짝 올린다.
3. 잘게 자른 청양고추 한 쪽을 살짝 올린다.
4. 술 한잔을 들이키면서 '반갑다. XX야~' 를 외치고 목살과 껍데기와 고추를 함께 먹는다.
정.말.둘.이.먹.다.하.나.죽.어.도.모.릅.니.다!!
신촌전철역 현대백화점 옆 KFC쪽으로 직진. 푸르덴셜 + 월스트리트어학원 빌딩 옆 골목 우회전
첫번째 편의점 골목에서 좌회전 후 왼쪽 세번째 집.
권비게이션 이용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