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분당에서 서울 종로까지 9401 빨간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하는데요
판교 톨게이트에서
명동까지 고속도로가 있는데
거길 지날때마다
고속도로 옆 작은 언덕 위에 있는 강아지를 보곤합니다 ..
견종은 멀리서 봐서 잘모르겠고,
강아지 집도 허름하게 하나 있고
그이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아이가 애완견이라면
최소한 주인 집이 가까이 있어야 하는데
그 부근에 집은 아무리 봐도 안보이네요.
게다가 강아지집이 고속도로 옆이라 염려되네요
강아지집 옆에는 오래된 고물들이 쌓여있구요.
집까지 있는걸로 보아
누가 키우고 있는거 같긴한데
정성스레 보살핌을 못받고 있는것같습니다.
이제 겨울인데
기온도 뚝떨어져 얼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애완견을 기르는 입장에서
어떻게든 조치를 취하고 싶은데 ㅠㅠ
고속도로라 버스 기사아저씨한테 내려달라고 할 수도 없고 ㅠ
어떡할까요?
주인이 있는걸까요 ㅠㅠ
구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