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 ♥
매일매일 하루에 열두번열세번미친듯이 톡을 즐겨보는 21살 ..女
다들 이렇게 시작들을 하시길래 ~ > < ///♡
보이스 피싱 글을 보다가 얼마전에 저한테 일어난 일이생각나서 몇글자 끄적여봐요
갑자기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
나: 여보세요 ?
기계음이 들리더라고요 ~
우체국 !@#$%^&*&()_+|#$%^#$&@#* 상담원 연결은 0번을 눌러주시길바랍니다.
저는 인터넷쇼핑을 마니해서 정말 저한테 택배가 오는지 아랏어요 ㅠ그래서 0번을 눌렀죠 ...그랫더니 ..
나: 여보세요 ?
금마 : 네, 여보세요
나: 택배 어떤물건이죠 ?
금마: 야 니가 통화해바 나못하겠어.(옆에 다른사람한테 말하는거같더라고요)
나:여보세요 ?
금마: 네,우체국입니다.
이러는데 완전 무슨 말도 더듬더듬해서 외국사람이 한국말하는거 같기두 하고 그래서 아 이건 보이스피싱 이구나해서 저는
나 : 택배받을게 있다고 그래서요
금마: 성함이랑 주민등록 번호좀 알려주시겠어요?
이럼 뻔하자나요 ? 택배받는데 주민등록 번호는 필요없거든요 ^^
그래서 저는
나 : 갑자기 전화가 들어와서 그러는데요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다시 연락드릴께요 전화번호좀 알려주시겠어요 ?
금마: 니가알아서 찾아서 전화해!
나: 야 이자식들아 사기를 칠라면 똑바로쳐 !!
이러고 냅다 끊어버렸어요 ㅠㅠ
그리고 또 한번은 20살때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은 현제 카트요금미납중이신데요 350만원 입금해주시겠어요 ?
이러면서 전화가 온거예요 ㅠ 그래서 저기 죄송한데요 저 미성년잔데요 ?
이러니까 그냥 뚝끊어버리더라고요 ㅋㅋㅋㅋ 참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그냥 보이스피싱에 대한 글을 보다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
여러분들도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