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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보이스 피싱 사기단

그남자탐나네 |2009.11.19 14:22
조회 6,458 |추천 5

 

안녕하 ♥

매일매일 하루에 열두번열세번미친듯이 톡을 즐겨보는 21살 ..女

 

다들 이렇게 시작들을 하시길래 ~ > < ///♡

 

 

보이스 피싱 글을 보다가 얼마전에 저한테 일어난 일이생각나서 몇글자 끄적여봐요

 

 

갑자기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

 

나: 여보세요 ?

기계음이 들리더라고요 ~

우체국 !@#$%^&*&()_+|#$%^#$&@#* 상담원 연결은 0번을 눌러주시길바랍니다.

 

저는 인터넷쇼핑을 마니해서 정말 저한테 택배가 오는지 아랏어요 ㅠ그래서 0번을 눌렀죠 ...그랫더니 ..

 

나: 여보세요 ?

금마 : 네, 여보세요

나: 택배 어떤물건이죠 ?

금마: 야 니가 통화해바 나못하겠어.(옆에 다른사람한테 말하는거같더라고요)

나:여보세요 ?

금마: 네,우체국입니다.

 

이러는데 완전 무슨 말도 더듬더듬해서 외국사람이 한국말하는거 같기두 하고 그래서 아 이건 보이스피싱 이구나해서 저는

 

나 : 택배받을게 있다고 그래서요

금마: 성함이랑 주민등록 번호좀 알려주시겠어요?

 

이럼 뻔하자나요 ? 택배받는데 주민등록 번호는 필요없거든요 ^^

그래서 저는

 

나 : 갑자기 전화가 들어와서 그러는데요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다시 연락드릴께요 전화번호좀 알려주시겠어요 ?

금마: 니가알아서 찾아서 전화해!

나: 야 이자식들아 사기를 칠라면 똑바로쳐 !!

 

이러고 냅다 끊어버렸어요 ㅠㅠ

 

 

그리고 또 한번은 20살때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은 현제 카트요금미납중이신데요 350만원 입금해주시겠어요 ?

이러면서 전화가 온거예요 ㅠ 그래서 저기 죄송한데요 저 미성년잔데요 ?

이러니까 그냥 뚝끊어버리더라고요 ㅋㅋㅋㅋ 참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그냥 보이스피싱에 대한 글을 보다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

 

여러분들도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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