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엠티가서 있었던 완전 범죄.....나만 아는 그 사건!!

추억하나 |2009.11.19 16:38
조회 1,223 |추천 0

 

 

 

얼마전 입니다 ㅋㅋㅋ

 

저희 과는 엠티가 반별로 가기때문에

 

 

저희반 인원 20명 조금 넘는데 다같이

거제도에 민박을 잡어서 즐거운 엠티를 떠났습니다.

 

 

 

돈없는 학생이기때문에 자는곳보단 먹을것이 더욱 중요했던 우리는

좋은 펜션보다는 민박을 잡기로 하였죠..

 

 

 

그거슨 잘못된 선택이였습니다.

 

 

 

 

방은 깨끗하였으나..

화장실이.....쭈그리고 보는곳이더군요..뉴뉴 ..

 

 

 

 

 

 

짐을 꾸리고 간단히 라면끊여먹고 피구하고 발야구하고 복불복 겜하면서 노는데

 

배가 꾸리꾸리 부글부글 거리더군요..

 

 

 

 

배에서 신호가 왔습니다. ㅠㅠㅠ

 

 

 

 

진짜 냅다 달려 민박집으로 와서

 

邕  시언하게 다 보고..

 

 

 

 

 

물을 내릴려는데 물이 안나오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

 

완전 식은땀 뻘뻘흘리며 긴장 해가지고 ..-.,-막있는데..

 

 

 

 

제가 변을 보면 .. 굉장히 크고.. 한줄기 길다랗게 나와서 ㅋㅋㅋㅋㅋ

암튼 바나나처럼 이쁘게 (?) 생겼거든요..

 

 

 

 

옆에 빨간다라이가 있는겁니다.

 

 

고무장갑은 도저히 없어서..

 

 

맨손으로 다라이를 들고 그것을..펏죠...

 

그리고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근데 바로 저만치 민박으로 들어오고있는 복학생 오빠가 보이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

된장을 외치며...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개집이 있더군요...ㅠㅠㅠㅠ

 

 

 

 

거기다가 던져줬습니다. -.,-

 

 

 

..

 

 

맘편히 있다가

 

그 일은 잊고..   다음날 오전 떠날채비를 하는데

 

 

 

 

개집 주인인 개가 집안에 앉아있더군요..

옆에는 저희 변ㅇㅣ 이뿌게 자리잡았구요...

 

 

 

 

 

다들 다와서 보는데...

 

 

 

어떤 오빠야 말씀..

 

 

 

 

" 먼 개가  똥이 저리크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하면서 인터넷에 올릴꺼라며  그것을  폰카로 마구 찍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ㅠㅠㅠㅠㅠㅠ

 

손발이 오글오글 거렸지만...

 

 

 

말할순 없었어요..

 

 

 

그변은 제것이옵니다...

 

 

 

흑......

 

 

 

완전 범죄에요 ^^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