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한테는 당황스런 일을 겪어서 그냥 다른분들은 어떤지 물어볼려구요.,
헬스를 마치고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있는데 바닥에 피가 한방울 똑 떨어져 있더군요.
저는 그냥..아 누가 격렬하게 운동을해서 코피가 났나.......?
했는데 샤워장 앞에 또 한방울이....(여긴 탈의실안에 샤워장이 있습니다)
이상하다. 이상하다...했는데. 안에서 샤워하시던 분이 나오시더니.
생리대를 하시더라구요.
작은거(이름이 갑자기 생각이안나네요^^:::)아니구 왜..평소때하는 중간크기.
아..그 아줌마 자기가 피흘린거 알면 좀 닦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닦지도 않고 그냥 나가시더군요. 진짜 개짜증.
전에는 어떤 50대쯤 되신 아주머니가 샤워실에서 대놓고 앉아서 소변을 보시더니..
![]()
솔직히 저는 마법걸렸을때 다른 사람들 생각해서 2~3일정도는 운동을 안가거든요.
땀젖으면 냄새도 더나는거 같고..사람들 보는데서 피뭍은거 보이기도 싫고..
2~3일치 운동 못하는 돈 아깝기는 한데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 생각해서 그러면 안되시잖아요..
그냥 어제 너무 찜찜한 상황을 봐서 다른분들은 어떤가..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