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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도럼-Pandorum (2009)

박성 |2009.11.22 02:03
조회 584 |추천 0




시사회에 빌붙어서 본 팬도럼.

특이하게도 이 팬도럼이라는 말은 영화속에서 나오는 인공수면장치에 의한 부작용을 뜻한다. 뭐 알고 보든 모르고 보든 상관없다.

인류와 자원의 포화상태가 된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을 찾기위해
6만명의 인류를 탑승시킨 채 먼 여행을 떠나는 우주선 엘리시움호

수면상태에서 깨어난 몇몇 승무원들에 의해 영화는 시작.
알 수 없는 종족?들과의 숨바꼭질! 유후~ 말이 좋아 숨바꼭질이지

걸리면 잔인하게...어찌되는지는 상상에 맡긴다. (술래가 되겠지?)

암튼 웬만한 스릴러나 하드코어 공포영화보다는 긴장감의 압박이 상당하다, 장르는 SF공포인데... 공포보다는 스릴러쪽이지 않나 싶다. 전개도 빠르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마음에 든다.

 

SF 액션 스릴러 공포등을 적당히 버무린 영화지만 킬링타임용 영화라고하기에는 조금 아까운 듯 하다.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반전도 꽤 괜찮다. 다만 아쉽다면 영화에 등장하는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종족?들의 설정이 불분명한 것.

하지만 그에 대한 궁금함 보다는 영화를 보는내내 연기와, 폐쇠된 우주선 내부라는 설정, 그리고 나쁜 술래때문에 긴장을 타고 보느라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나는 오른발바닥이 아팠다. 아무래도 나이탓인가보다 -_-^

각설하고 총평은 별 세개반~네개 미만.

뭐 돈주고 봐도 아깝진 않을 것 같다.


p.s
중요한 말을 빼먹었다.
영화 엔딩부분에서 생각나는 노래를 추천해드린다.

Will You Be There(영화음악 프리윌리)
이게 생각나는 분은 심성이 여리고 순수하면서 유머감각이 있는거다. 이 노래가 왜 생각나냐고? 엔딩 장면보면 저절로 떠오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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