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대학원생 여자입니다.
현재 전공에 만족하고 일하는 것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계시고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공부할 때도, 일할 때 딴 생각이 들 때마다
항상 내가 그동안 저질렀던 실수들, 들었던 꾸중, 비난, 핀잔들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올라서 마음이 불안해서 학업이나 일에 집중할 수가 없네요..
자기전에도 마찬가지구요. 특히 혼자 있을 때 이런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남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괜찮아져요..
부정적 생각을 하다 보면 내가 뭔가 일을 잘못하고 있는 거 같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비관적인 미래가 상상됩니다.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그냥 성격탓이려니 하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꾸 집중도 흐트러지고 절망에 잘 빠져서 힘듭니다.
제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저와 같으신 분들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