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 김해라는 소도시에 살고있는
평범한 25세 남자입니다.
소개는 여기까지 하구요 본론으로 바로들어갈게요~
때는 바야흐로 몇개월전. 피서철에 생긴 이야기 입니다.
친구들과 친구의 애인 친구등 몇몇이 옹기종기 모여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피서철이다보니 일파만파 사람들이 북적북적
우리는 들떠있었죠.
신나게 물놀이를 만끽하며 재미있게 놀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저녁먹을시간. .
그리하여 우리는 숙박을 잡았고. 밥을 짓기 시작하였죠.
왜 다들 친구들과 모여서 여행을 가게되면 술!! 술을 먹게 되잖아요?
우리의 친구들은 모두들 주당!! 네.. 술이 없으면 못사는 종족들이였어요.
우리는 소주 맥주 들을 마구 섞기 시작하였고.
부어라 마셔라하며 주구장창 몇시간을 쉬지도 않고 마셨나봐요..
저도 술하면 빠지지않는 한 사람인데,.
이걸어째? 섞어마신게 화근이였나봐요.
앞이 잘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취한거에요..
어쩌나.. 너무 힘이들어서 잠시 구석에서 누워있자는 생각에
잠시 눈을 감았어요..
그런데 잠시후 눈을 떠보니 친구들이 모두 옹기종기 모여있는거에요!!
나만빼고 다들 뭐하나 싶어서 가까이 가봤어요.
다들 숟가락 하나씩 들고 김치찌개!!! 김치찌개를 허겁지겁 퍼먹는거에요!
저도 김치찌개가 너무너무너무 !! 먹고 싶어서
"나도 숟가락줘!! " 라며 애들 사이로 끼어들었죠..
그리곤 한숟가락 뜨고선 뜨거울까봐 아주 세심하게 "후~후~"하며
한참 불어가며 한숟가락 먹었는데!!!!!!!
"오 마이 갓!! 지저스!!" 이렇게 맛있는 김치찌개는 처음이야!!
콩구츄레이션!! 전 다시 한번 숟가락으로 뜨고 "후~후~"
불어가며 앗뜨거뜨거~ 야~ 맛있다!! 를 연발하며 마시고있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모두 저만 쳐다보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거죠..
음? 이건뭐지? 왜 나를 쳐다볼까? 전 영문을 몰랐죠..
친구들이 뭐라뭐라 말은하는데 전 너무 취해서 알아 들을수가 없었어요..
전 마지막 한방울까지 김치찌개를
아주아주 맛있게 다 먹고는 이거 누가 끓인거냐며.
진짜 내가 먹어본 김치찌개중에 가장 맛있다는 칭찬을 하곤.
바로 깊은 잠에 빠져버린거에요..
다음날. 눈부신 햇살을 맞이하며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났어요.
친구들은 모두들 티비보고 씻고있더라구요.
전 일어나서 "얘들아~ 잘잤어?"란 말을 하자마자
아이들은 모두 박장대소를 터뜨리더라구요.
전 뭐지? 라며 의아한 표정으로 왜들그래~ 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친구들이 웃으며 하는말이.
" xx야 너 수박 참 뜨겁게 먹더라?ㅋㅋㅋㅋㅋㅋ "
그랬습니다...... 전 취해서 수박이 김치찌개인줄 알고.
후후~ 불어가며 먹었고. 그걸 본 친구들이 저를 이상하게 본거죠..
세상에 수박을 이렇게 뜨겁게 먹어보신분 계신가요?
여자들도 많았는데.. 아... 대 굴욕이였습니다...
이상 여기까지 제가 겪었던 경험담이에요~
재미 없으셨죠?ㅋㅋ 제가 글을 잘 못써요.ㅠㅠㅠ
이해해주시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