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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구는 매일 밥먹듯이 거짓말을 해요..진짜 심각;

바재범도라와 |2009.11.24 13:16
조회 442 |추천 5

 

저는 일산에 살고있고요.

너무 답답하고 맨날 어이가없어 하소연을 할까합니다..

 

이 친구랑은 중학교때부터 친구였어요 정말 둘도없는 친구에요

근데 처음에는 진짜 몰랐습니다.하지만 어느새부터인가

그 아이가 우리집에서 자는 날마다 물건이 하나둘씩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하다못해 같이 다니는 친구의 지갑을 훔쳐가기도

했어요 그날 같이 놀던 그 친구가 지갑을 가져간걸 본 친구들이있어 혹시나 지갑주인이랑 저랑 그친구에게  전화로 물어봤어요

 

"xx아 내 지갑 너한테 있지?"

"응 나한테있어.. 어??? 아닌가..? 나한테 없다"

 

이러는겁니다,본친구가 있었는데 일단 자기가 아니라길래 전화끈코

다시 같이놀던 친구들에게 물어봤어요 근데 확실히 가져 갔다는걸

봤단애가 있었길래 확실하냐고물어봤더니 걔 맞다고 아니면 버스카드 추적을 해보라 그러길래  아차 싶어 바로 티머니 홈페이지에

가서 추적을했는데 바로 그 친구네 주소, 버스정류장이랑 그 친구가 집에 돌아간 시간이랑 딱딱 맞아 떨어져서 바로 증거를 입수하고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처음에는 아니라고 계속 잡아때더니

티머니 추적했다고,증거있다고 말하니 아무말못하다가 그제서야 자기가 했다는걸 인정했다는군요,

 

그리고 예를들어 무슨 빼빼로데이,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 등등

무슨 데이때마다 누군가가 맨날 자기한테.. 만약 빼뺴로데이면

빼빼로를 한박스를 줫다는둥,화이트데이때는 사탕한박스 발렌타인데이땐 초콜렛한박스 뭐..요정도..(도데체 누가....?)

 

그리고요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술한잔 할려고 다같이 모이면요

친구들 옷같다가 자기도 그옷 똑같은거 있다고 맨날그래요

진짜 친구들 다 한번씩은 들어봤을 정도로...막상 그 친구네집 가면

옷 드릅게 없어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솔직히말해서 이뿌다고할만한얼굴도아니고

좀통통해서 학교에서도 인기 있는편도 아닌데 항상 혼자있을때 번호를 왜그리 많이따이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그것도 항상 아이돌닮은 초킹카들한테 말이죠,

맨날 자랑을 해요 자기 번호따였다고....;ㅋ...; ;;;;

 

그리고 또 따른 친구들이 남자친구가 생기면

몇일뒤에 바로 자기도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모키같은데서 남자사진

얼굴 잘안보이고 잘나온사진을 진짜 티나는데..

 다운받아서 저희한테

그게 남자친구라고 자랑을 해요;..진짜 저희는 티는 못내고 미치겠어요

 

그리고 맨날 g마켓에서 옷을 자주사요 그 친구가 근데 무슨 맨날

백화점에서 옷삿다고 말도안되는 뻥;;;

 

그리고 이건 몇일전 이야기 입니다

술을 가치먹기로 해서 늦은밤 가치 만나서 술을 먹고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다른 친구들좀 만나고온다고 나가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빨리갓다와 이러고 저와 다른친구 둘이서 술을먹고있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연락을 해봣는데 아무리해도 연락도 되지도않고 그래서 둘이 집에나 갈까 하고 잇는데 전화가왓져

 


"야나지금대박이야xx랑 술먹고있었는데xx랑 싸워서 xx가 빡처서 벽을주먹으로쳤는데 전기에감전이되서 온몸이 다타고 가슴이 찢겨지고 뇌가 손상이되어서 지금병원이야 얘3일안에 죽을수도있대 큰일나써  연락못해서 미안해"

 

괜히 딴애들이랑 놀다가 우리한테 안와서 욕먹을까봐 대충이런식으로 얘기를하길래

저는 아 얘 또 시작이네 이러고 전화를 끈고

그 다음날 다시 연락을 해봣죠 그 아이는 어뜩해 됫냐고..

그런데 무슨 고자가 됫다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말도안되 신기 하다고 그럼 걔 거세 하는거냐고

너무 어기없고 웃겨서 웃으면서 말했더니 그 아이도 전화상으로 웃음을 참더니 "응 걔 벌 받은거야.."

 (그 아이가 걸1래 로 좀 유명 했었거든요)

거세 해야 된다고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저도 모르게 막 크게웃엇더니 그 친구는 자기는 심각하다고 웃긴일 일진 모르지만 평생 저렇게 살아야 된다고 정말 말도 안되는 뻥을 치더군요.........

그냥 이번 뻥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와요...ㅋ 휴;

 

일단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건 진짜 수도없는 뻥의 일부에요 진짜

하나하나 다 말하자면 진짜 몇일을 밤새도 못말해요..

정말 이정도입니다.....

 

이런친구....어떡하면 좋을까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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