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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본편) 나는 왜 혼자인가

박현우 |2009.11.25 14:20
조회 553 |추천 0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연애특강 '사랑의 교실'

주제: #2. 기본편 [나는 왜 혼자인가]

강사: 연애칼럼니스트 임경선

 

A 콤플렉스 : 내가 특정 콤플렉스가 있으면 그것이 없는 남자를 찾는데 그땐 요구조건이 더 많아진다.

 

A-1 외모콤플렉스 : 남자는 기본적으로 꾸미는 여자를 좋아한다.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해죠? NO~ 외모에 자신이 없다면 외모 外에 다른 측면을 계발, 발전시켜라!

 

A-2 시련실패콤플렉스 : 실패하는 게 두려워서 시작 안 해.

행복 공포증이 있다. 말로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는 하나 실제로는 남자를 밀어내는 '철벽녀'. 진정한 의미에서 자기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보호할 뿐, 장기적으로는 자신의 행복을 저해하는 것.

 

A-3 잘난여자콤플렉스 : 계획적이고 주도적인 스타일. 괜찮은 남자 다 어디갔냐? 며 입버릇처럼 얘기한다. 주말에 약속없으면 불안해 하는 스타일. 매일매일 스케줄이 잡혀있어야 마음이 놓인다. 소개팅 때 남자에게 말로도 지기 싫어하고, 왜 자신이 방긋방긋 웃어야해? 이러는 스타일. 빈틈없고 철저해서 '백치미'가 없음. 하지만 의외로 남자는 완벽 속 '백치'에 매력을 느낀다.

 

A-4 매뉴얼콤플렉스 : 남자친구는 이러이러해야해. 매뉴얼에 맞춰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거기서 벗어나면 쉽게 포기하거나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 버리는 스타일. 주변 친구들이나 책에 너무 매달리는 버릇이 있다. '여자는 이러이러해야 한다. 남자친구한테 전화 절대 먼저하면 안 된다..' 식의 매뉴얼을 탑재하고 있음.

 

 

B 환경의 문제, 성장배경 및 지금의 현재생활에서 문제

 

B-1 해픈 여자 주기도문 : 부모님에게 '남자는 늑대'라는 말을 듣고 자라 남자 자체를 불경하게 생각하고, 남자를 밝히면 스스로 불결하다고 생각하는 스타일. 남자가 촉촉한 눈빛으로 다가오면 자신의 몸을 바라는 신호로 생각하고 바로 밀어냄. 자신의 본능을 억제할 뿐 발현할 방법조차 모른다.

 

B-2 애정결핍 :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지 못 하고 자라서 남자친구도 사랑하게 되면 먼저 버리는 스타일. 왜냐하면 자신이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서

 

B-3 다람쥐일상 : 주변에 남자가 없다. 왜? 맨날 회사랑 집, 학교랑 집.. 이거 도대체 어떻게 만나? 좁은 유통망. Unvisible~ 모범생들이여, 역사는 밤에, 얘기치 않은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B-4 불확실한 연애보다 확실한 대타 : 연애하는 게 귀찮고 불안하니까 감정적 소모보다는 확실한 즐거움 또는 대가. 가령 애완동물 키우기, 조카돌보기, TV보기, 블로그놀이, 남의연애사참견하기, 아이돌좋아하기, 셀카찍기, 라디오듣기,유희열좋아하기. 특히 고질적인 것은 똑같이 연애 못 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남의 뒷담화 까기, 이탈하지 못 하게 방해하기, 위로하기가 제일 큰 문제. 왜냐하면 서로 퇴보하기 때문에. 우정은 우정이고, 개인사는 개인사이다! 명심할 것.

 

 

C 태도의 문제 (굉장히 중요)  본인의 노력이 없다는 것!!

 

C-1 현실성의 상실, 곧 비현실적 이성관 : 입버릇으로 괜찮은 남자가 없다고 얘기하는 것. 자신만의 이상형을 시뮬레이터 해 놓고, 정작 자신은 변화없이 '남자는 이래야 해' 하면서 기다리는 것. 나는 타협 못 해! 내가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완제품이 알아서 나타나겠지~식의 생각만 함. 근데 여자는 나이가 들면 감가상각되는 걸 인지 못 하고 있는 것일 뿐. 나는 깔끔하고 고결하게 연애하고, 기스없이 깨끗하게 결혼할 것이다. 남자를 보고 3초만에 기다 아니다를 판단해 버리는 것. 나랑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남자는 같은 레벨이라고 생각해서 깔보고 자기보다 한 단계 이상 높은 레벨의 남자를 기다리는 것. 하지만 주변, 같은 생활권에 있는 남자를 찾는 것이 안정적이고 좋은 것이다.

 

C-2 비판중독과 까칠녀 : 가만히 기다리면서 나에게 오는 남자들을 보기만 하는 스타일.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자기 스스로 레벨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느낌. 마치 회전초밥집에서 좀 더 맛난 거 나오리라 생각하며 기다리는데 점점 이상한 음식만 나와서 후회하고, 앞에 놓친 맛난 음식들을 아까워하며 점점 까칠해 지는 것. 하지만 이 케이스 여자들은 알고보면 콤플렉스 덩어리다. 특히 이분들을 남자들도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자신의 현실적 상황을 직시해라! 그리고 상대를 혹독하게 내려보지 말아라! 여자는 남자를 사랑해 줘야 한다~

 

C-3 쉬운 여자 공포증 : 해픈여자 공포증과 더불어 남자가 들이대도 한 번에 받아들여주지 않는다. 매뉴얼대로 이끌다가 남자가 지쳐서 떨어져 나가! 앞으로는 들이대면 '땡큐'하며 바로 무세요!!

"THANK YOU VERY MUCH"  남자는 단순해서 확실하게 얘기해 줘야 한다. 좋으면 좋다고 그냥 얘기해라! 남자는 그럼 진짜 고맙게 생각하고 잘 한다.

 

 

D 매력없음의 문제 - 제품 자체가 하자

 

D-1 무서운 여자 : 시커먼 옷 즐겨입는 분들.. 까만 정장, 까만 스타킹, 과하게 앳지 하신 분들. 로맨스와 안 어울리는 것.. 이분들 옆엔 게이남이 어울리지 일반적 이성이 다가가기에는 좀.. 한 마디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완벽한 화장, 머리 완전 빠빳하게 스타일링.. 하지만 이런 것은 오히려 연애감도를 떨어뜨린다. 왜? '난 나를 너무 사랑해'가 외모상에 보이면 남자가 아이게 접근조차 시도하지 않는다..

 

D-2 갭 없는 여자 : 의외성의 매력이 없는 것. 평면적이고 사람이 훤히 보여 밋밋한 것. 훤히 보여지는 것이 매력이 있으면 상관없는데 이것이 아이에 없는 것. 회사의 경우, 워커홀릭 커리어우먼일 때.. 이때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묶은 머리를 풀고 안경을 다잡으며 '오늘 완전 피곤하네' 하는 약간 흐트러지지만 섹시한 매력을 풍겨야.. 의외성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데... 이거 정말 어렵죠?

 

D-3 늪 같은 여자 : 안 웃는 여자. 어둠고 축축한 여자. 이런 케이스는 중,고딩 때만 남자에게 통할 뿐. 나이 들 수록 밝고 경쾌한 여자가 좋아. 반대로 늪 같은 남자도 최악. 누가 우중충하고 우울한 사람을 좋아하겠어? 유쾌, 상쾌, 통괘 그리고 센스!! 환한 미소 한 방에 상대가 바뀐다!!

 

D-4 오도쿠 소녀 : 꺄~악 꺄~악 하는 분들. 자신의 인생보다 남의 인생 바라보면서 즐거워 하는 분들. 본인이 주인공이 아니니깐.. 결국 자신과 이성이 주인공인 연애도 못 하겠죠?

 

이제 자신이 어떤 스타일에 들어가는지 파악되셨나요?

그럼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하나요?

리셋해야지요~ 시원하게.. 엣지있게.. 마인드 셋! 노력하자!

 

<리셋 유어 에티튜드>

 

01. 연애할 수 있으리라 믿어라

02. 민감해 져라

03. 매뉴얼과 스킬은 모조리 무시해라(=남의 말 듣지마)

04. 쉬운 여자가 되라 (=접근하기 쉬운 여자)

05. 부지런해 져라

06. 남자를 애인후보로만 보지 말아라(=친구가 애인이 될 수도)

07.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조건 하나만을 가려내라(=조건은 하나만!)

08. 자기 자신을 사랑해라(=그래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09. 연애체질이 되라(=연애는 습관, 하는 사람이 계속한다)

10. 유희열을 포기해라 ㅋㅋ

 

즐거움. 연애를 포기하지 마세요!

연애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시간은 지금 이 순간도 흘러가고 있어요..  

Hyunu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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