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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안노 히데아키가 돌아왔다!

irun5749 |2009.11.25 15:31
조회 1,670 |추천 0

일본에는 정말 애니메이션의 거장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이 발달한 일본에선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일본의 명감독 세 분들의 작품을 모아봤습니다!

단순히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도 있는 영화같은 애니메이션들이죠 ㅎ

 

* 우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전쟁 때 태어났지만 풍족한 생활을 누렸고

지독한 책벌레에 영화광이였다고 하니.. 후~ㅋㅋ

공부도 잘했었는지, 최고의 명문으로 천황의 왕족들이 다니는 대학에 갔다고 해요

 역시 그는 천재였던 듯...ㅠㅠ

 

  그의 데뷔작인 <미래소년 코난>이예요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칭송받는 작품으로 1978년 TV시리즈로 방영되었전 만화영화예요

(명탐정 코난과는 다릅니다. ㅋㅋㅋ)

 

 

 <이웃집 토토로>

<미래소년 코난> 이후로 우리에게 가장 큰 감명을 줬던 작품

<이웃집 토토로>

캐릭터들이 점점 귀여지기 시작하죠 ㅎㅎ

이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부천국제 학생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상도 받았었죠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명작 중에 명작!!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에 가장 인상깊게 본 만화영화예요

처음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을 접하게한 작품이기도 하죠 ㅎ

유치할거라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마지막에 나올때 감동에 휩싸여

"진짜 재밌다" 재밌다 재밌다를 연발하면 나오게 했던 작품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 다음은 호소다 마모루 감독! *

이름만 들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그의 작품들을 본다면

"아 ~ 이사람!" 하실 듯!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작할뻔 했으나!!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미야카지 하야오 감독에게 맡기며 안타까운 기회를 놓쳤죠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은 어떘을지...?

 

 

<디지몽>

 

 <원피스 6기 극장판 -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

 

<시간을 달리는 소녀>

대부분 책으로 먼저보고 영화로 보면 실망들 하시잖아요?

근데 전, 이 영화만큼은 책과 영화 모두 감명깊었어요

호소다 마모루 감독만의 특유한 감성이랄까...?

 

우리나라에선  맨 처음 5개관에서 개봉했지만

열광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6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신화를 이뤘었어요 ㅎ

 

 

<썸머워즈>

 

 

* 마지막으로 안노 히데아키 감독 *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감독으로 유명한 분이시죠?

1995년 TV시리즈로 첫 등장한 에반게리온!

당시 에반게리온의 인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시청률이 나왔었다고 하네요

 

<나디아>

 일본에서 상영된 에니메이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작품 중의 하나이죠

우리나라에선 1992년 10월 22일부터 MBC에서 방영되면서 일본에서의 인기만큼

엄청난 주가를 올렸었어요 ㅎ

<신세기 에반게리온>

안노 히데아키 감독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만들기 전인, 대학교

졸업 즈음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1984)에 참여했었다고 해요 ㅎ

 

<신세기 에반게리온 - 데스 & 리버스>

 

<신세기 에반게리온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원작 만화는 주인공의 성격과 뛰어난 심리묘사로 호평을 받았었지만

후반부에는 분위기가 어두워져 평이 갈리기도 했었죠.

애니메이션의 경우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실험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답니다.ㅎ

 

<스트링>이라는 작품은 인형극이지만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모두 같은 말들을 하지요

"인형극으로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을 줄 몰랐다."

 

저도 이 포스팅을 하면서 처음 알게된 작품인데

평들이 좋다고 하니 이번에 한번 봐보려구요^^

 

 드디어 나오네요 ㅎ <에반게리온:서>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에반게리온 시리즈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죠!

'서 - 파 - Q - ?' 로 이어지는 이번 시리즈는

현재 12월 3일 <에반게리온:파>가 개봉할 예정이예요.

 

 

기존의 <에반게리온>에 대한 생각을 모두 파 (깨뜨릴 破)한다는 주제로

2번째를 만들었다는데요. 벌써 시사회를 보고오신 분들에게 들어보니

감독의 말 그대로라고 하더군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작품인 만큼 무한신뢰하며 극장에서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감독의 유일한 귀환인 <에반게리온:파>

기대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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