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0월9일부로 전역을 명받은 예비역4일차 입니다
심심해서 여기저기 글을둘러봤는데
다들 기다리느냐 헤어지느냐 이문제로 많은이야기들이있네요
그럼 짧게 제이야기도하나해보겠습니다
전 대학 1학년때 친구의 소개로(음..2003년인가?) 유아교육과의 아름다운(?)ㅋㅋ 처자를 만났고
계~속~ 쭈우욱~~ 사귀다가 2005년에 군대를 가게되었죠
그리고 계~속 서로에게 충실하고 언제나 웃어주고
그렇게 좋은시간을보냈었죠
그런데 일병정기휴가때인가??그때 이야기하는겁니다
자신이 ㄱㅖ속 기다려줄수있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그동안 서운했던일 힘든일 서로에게 다 털어버리고
앞으로 더 많이사랑하기로했답니다
그때까지도 몰랐죠,...이여자가 제게서 마음이 떠난줄은..
그리고 다시 복귀해서 편지도 많이쓰고 하루에 꼬박꼬박 전화도 빠지지않고 하고..
정말 열심히했답니다..
그리고 혹한기훈련이 코앞에 닥치고...연락이 않돼는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음성으로 훈련을나가게되었다고...일주일간 연락못할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만 훈련끝나고 바로 휴가를 나갈테니까 조금만참고 기다려달라고...
그리고 훈련이 끝나자마자 취침시간이 되고 당직사관에게 말을한후에
전화를 할수가있었죠
그런데 10통이상을해도 받지를않는겁니다...계속했죠...결국에는받더군요
왜않받냐고..친구랑노래방왔다고..이해했죠...
그런데 그순간 화가나더군요
왜그러냐고...요즘 변한거같다고 힘들다고.. 그러더니말하더군요
이제 헤어지자고..ㅋㅋㅋ
내일이면 휴가가는데 왜 헤어지자는건지..만나서이야기하자고하고 끊어버렸죠
만나서 하는말이...이제 너를 좋아하지않는다고 날잊으라고...
거짓같았죠
장난같았죠
이때 전 약혼식을 준비하고있었는데ㅠ.ㅠ
그리고 얼굴하나않변하고 돌아서더군요 그후로 지금까지 아무런연락한번않하고
전역을했네요...벌써 6개월은 더지난이야기..ㅋㅋㅋ
그리고 어제 술마시고 전화도하고 문자도 하고 기억은안나지만
아무튼 무지서운하다고 문자를 보낸거같아요
4년간이나 사귀어오면서 돌아설땐 일방적으로
아무런말도없이 잔인하게 돌아서서 이렇게 바라만보게하고..너무한다고
도대체가 진심을모르겠네요
그동안 잘 사귀어오다가 사랑한다 말을하다가
갑작스럽게떠나가고... 이미 헤어졌지만 아직도 그녀가 돌아오길바라고
다른사람 만나지도 못하고 계속 바라만보는 제가 처량하네요
무슨말을했는지...ㅋㅋ
만약 다른남자분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만약 당신이 그여자라면 어떤생각을가지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이유를 아시나요?? 에휴...ㅠ.ㅠ
죄송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