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박영웅 기자] 그룹 2PM을 탈퇴한 재범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또 한번의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의 연예 프로그램 'Enews'는 25일 오후 9시 미국 시애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재범을 추적해 방송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재범을 만나기 위해 최근 시애틀을 직접 방문했으며, 이웃 주민과 재범이 타이어 교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정비소 등을 찾아가 인터뷰를 시도했다.
한 한인은 "최근 재범은 타이어 교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목격담을 털어놨으며, 재범은 카메라를 피해 마스크에 모자를 쓰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지난 24일부터 방송 예고편이 전파를 타면서 2PM 팬들은 "재범을 내버려 달라"며 불평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 tvN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방송을 하지 말아달라는 팬들의 글이 빗발치고 있는 중이다.
팬들은 "사생활 비밀과 자유를 지켜달라" "재범에게 허락은 맡고 찍은 촬영인지 모르겠다"며 불방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방송이 전파를 타게 되면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일요일밤으로’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크다. 당시 이 방송은 미국 시애틀로 떠난 재범과 카메라를 피해 다니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았다.
한편, 그룹 2PM은 지난 21일 열린 연말 가요시상식 'MAMA'에서 2NE1 드렁큰타이거 비 빅뱅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tvN 재범이 시애틀에서 타이어 교체하는 알바를 한다고 하는데본인이 원치 않는 상태에서 자꾸 찾아가서 기사화 하는건 재범이를 위해서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타이어 아르바이트 하는걸 안타까운 시선으로만 바라볼건 아니라고 생각해요.지금 당장 미국에서 무슨일을 할 수 있겠어요.오히려 방황하고 방탕하게 지내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용돈을 벌어가면서아르바이트 하는 모습이 너무 성숙한 생각이지 않나요?지금도 꾸준히 노래연습 춤연습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자신이 직접 아르바이트 하며 용돈벌면서 자신이 철없던 시절 행동을이렇게 철든 행동으로 자숙하고 있다고 생각이드네요.사람마다 모두 보는 시선이 다르겠지만전 "아 정말 박재범 정말 괜찮은 젊은이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딱 들었습니다! 이제 그만 반성하시고 다시 2pm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립니다 ^^ 시애틀 재범
재범이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