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전에 소개팅을 하게 되었는데여..
헤어지구 나서 연락도 와꾸 저도 그 남자가 괜찮은거 가타서 짐까지 연락하고 지내여.....몇일전엔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봐꾸요...
아직 서로 어떤 사람인지를 탐색하고 있는 거 같은데..
통화할때 예를 들자면 자기는 여행을 자주 많이 다녔었나봐여...
여긴 어떻고 저긴 어떻고 가 볼 만한 곳을 추천해주드라구여......
저도 여행하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바쁜 생활에 쫓기고 칭구들이랑두 한번 모여서 가기가 힘들더라구여,.....
글서 그런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못가봐따고 하면 진짜냐고 못가봤냐고 막 그래여 남자가...
자기는 어디어디 가봐따구 막이러면서....
그러고 지내는 와중에 어떻게 하다가 싸이를 보게 되었는데 옛날 여친이 있는거예요.
좀 오래 사귄사이 가떠라구요...한3~4년?결혼 얘기까지 있는거 보면 깊은 사이인것 같았는데... 헤어진지는 한 1년정도 댄거 같아꾸여.....
제가 궁금한거는 그렇게 오래 사귀고 결혼 얘기까지 나왔었꾸 헤어진지 1년 됐는데 다시 이어질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보니까 여행가따와따고 하는게 다 그 여자칭구랑 가따온거여뜨라구여...
지금 저랑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좀 신경쓰이네여...
글구 그 남자는 하는 일이 쫌 정신없구 바쁘긴 한데 그 여자칭구랑은 여행두 많이 다닌거 같은데 저한테는 맨날 바쁘다 그러구....막 그러거든요?
이 남자랑 연락 안하는게 나은건가요?
저한테는 별 관심 없는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