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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복학후..너무 이쁜 후배를 만났어요.

최강희 |2007.10.14 22:56
조회 1,362 |추천 0

제가 정말..좋아하는..좋아했던..여자아이 이야기입니다.

<그녈 처음본날>

오늘은 내생일다음날.^^ 
신입생 아이들과같이 술자리를 하려고 스쿨을 기다리고 있었다.
개강 초기라 학생들도 많고 버스정류장은 발 디딜틈없이 사람들로 북적였다.

그런데 신입생중 한 아이가 어떤여자아이와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XX야 집에가는거야??"
"응..집에가려구.."


''''''''''''''''김XX''''''''''''''''
그 아인 정말 이뻤다...천사같이 웃는모습이 해맑은아이...
^^저 아이와 같이 있을수있다면...정말 행복할꺼같아...

버스에 오른후...
인사를 하게 되었다..
^^ 너무 기분이 좋았다..헷..
다음에 또 볼기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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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처음 문자한날..> 

그녀의 핸드폰 번호가 알고싶어졌다..
어떻게 알아낼까??

학교과방에서 우연히 보게된 그녀의 연락처.. 
신입생 비상연락망인것같다....

저녁늦은밤...문자를 했다..

"내가 누구게??"

"누구세요??"

"알아마쳐보세요! ^^"

"너 우리학번 동기지? 지금 비상연락망 전화번호가 없어져서 모르겠는데
너 나중에 보면 죽는다~"

이때부터 성격 알아봤어야했다...ㅠ_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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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두번째 본날..>

점심시간...
배가별루 고프지 않아..우유를 고르고있을때였다.
누가 뒤에서 톡톡 건드렸다..

"선배님 저도 우유사주세요~* ^__________^"
"어..?어..어..*______*;; "

그렇게해서..우유를 사주고....
난 재빨리 그자릴 떠나왔다....
부끄러워쓰...흐흐흐...

어뚜케어뚜케~* ㅋㅋ
이쁜..그녀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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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세번째본날>

수업쉬는시간...
커피를 마시기위해 자판기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복도의자에 앉아있던 그녀..
당시 문자를 하던중 커피를 사겠다고 약속을했었다.

^^인사를 해야하는데..어떻게하지..

그런데 나는 인사가아닌...엉뚱한소릴 해버렸다..

"엇? 너 커피 마시고있네? 안사줘도 되겠다..."
"선배님 사주시면 또마실수잇어요!! ^0^"

결국...사줬다..
이상하다..내돈을 썼는데도 너무 행복하다..
^^ 모든걸 줘도 행복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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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네번째본날.>

학교과방...
과제를 하고있는데 내 뒤에 그녀...
그녀에게 달러지폐를 주었다..
나에게 있어 달라지폐는 흔한 우리나라지폐속 딱 한장있는
소중한 거였지만..
그녀에겐 주고싶었다..^^
그리고나선...다시...아무렇지않은듯..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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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처음 술마신날>

학교과방..과제중이었다..

''''''''''''''''이것만하고 얼른 가야겠따.."

그녀에게 오는문자..
오빠 오늘 술사주시기로 하셨잖아요..술사주세요~*
....어뚜카지...술을 사줘야하는건가...
이런경우 첨이라..그것도 후배여자아이와 둘이서...
천사와 같이 있고 싶지만..고민된다...
.
.
.
용길내어 그녀를 만나러 가는길...
그녀와 술을 마시며 그녀의 고민을 들어주고...
취한듯한 그녀..
그녈위해 놀이터에서 했던 재롱잔치..
춤도추고, 철봉도 하고, 노래도 불르고....
결국 같이 학교까지..^^;;

그녀가 많이 힘든가부다..^^ 내손을 잡으면서 눈물을 흘린다...
힘들지마요...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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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그리고 그후..>

생각외로 어린데도 고민도 많고...생각도 깊다...

그런데 하는 행동을 보면 어린 아이다...

얼굴은 천사인데....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녀도 절 좋아하는걸까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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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쓰고 싶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래요...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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