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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쓰고 합의금 줘야될거같은 상황...

나름피해자 |2009.11.29 12:54
조회 311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톡만 읽으면서 몇번 판을 쓴 경험 있는 건장한 10대말봉 소년입니다.

 

이러저러한 서론은 그냥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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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이였나... 아무튼 그날 .... 1살 어린애들은 만낫죠...

 

만나게 된 상황은 제가 여자친구랑 잘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한 10일? 헤어지면서 연락도 않하고... 서로 거리만 두고 있다가 제가 연락하여 다시만

나게 되었죠...

 

다시 사귀게 되고.. 여자친구 싸이를 들어가 방명록을 보는 도중..

 

어느 남자애(18)가 방명록에다가 " 아 다시만나냐? 아 씨X " 이렇게 써논걸 Check 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저 욕이 여자친구나, 아니면 저를 향해 하는 말인줄 알고 저는 생각할 틈도 없이 그남자 싸이를 들어가서 봣는데 방명록이 없길래, 다이어리에 들어가서 최신다이어리에 다짜고짜 욕을 썻죠.. " 우리 다시 사귀는데 넌 뭔데 욕하고 지X 이냐 " 이런식으로 욕을 썼습니다.

 

걔도 그 댓글에다가 댓글로 욕을 썼죠.. 참나 저도 어이가 없어서 욕을 계속 쓰면서 시비가 트게 된거죠...

근데 좀 되니 저 남자가 제가 한살 더 많다는걸 알고도 욕을 막 하더라구요....

부모욕까지...

 

※여기서, 여자친구는 대전.. 저는 대전가려면 기차타고 30분 걸리는 타지에 산답니다. 그 남자얘는 여자친구랑 같은 지역이구요

 

그래서 저도 어이가 없고 그래서 만나자고 했죠.. 당시 여자친구는 이 상황을 몰르고 있었죠.. 그러다가 그 남자애가 제 여자친구한테 말을해서 알게 되엇고,

 

저보고 그 남자애 형이 조폭이라니 뭐라니 그러니 괜히 때렸다가 괜히 나만 괴로워진다고...

 

 그리고 빨리 댓글 지우라고 그래서 전 싫다고, 자존심 때문에 어떻게 삭제를 못하겠더라구요..

 

 그 남자애한테 꿇리는것도 싫고, 그러고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제발 지우라고 삭제하라고...

 

 전 싫다고 했죠 그렇게 여자친구랑 실랑이를 벌이다가 여자친구가 싸이 비번을 알려달라고 애원을 하길래, 싫다고 하다가 여자친구랑 이렇게 실랑이 벌이는거.. 귀찮고 짜증나기도 해서 그냥 알려줬죠..

 

여자친구가 댓글 삭제를 했죠...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걔는 건들면 괜히 손만 더러워진다는식으로 말해줘서

 

그냥 쌩을 까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나 보는겸 그애랑 대화좀 하라더라구요?

 

그래서 춤연습 하다가 친구랑 그남자애 보고 영화나 같이 보러 가자고 친구 한명을 델꼬 갔습니다.

 

 여자친구 만나고.. 여자친구가 어느 놀이터로 델꾸 가더라구여 거기에 그 남자애가 있었죠...

 

 그 남자애 친구도 3명정도? 있엇고, 여자친구의 친구(여자) 2명정도 있었구요. 거기서 전 그냥 존심꺾고 사과하고 좀 찝찝해도 끝내려 했죠...

 

일단 그 남자애랑 1:1로 사람 잘 안오는곳으로 가서 대화를 했습니다. 얘가 싸가지없게 말을 하더라구요..

 

칠라면 치라고 전 속으로 치밀어 올라오는 화를 억누르고 사과를했죠 ,

 

내가 먼저 오해하고 욕한거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그게 사과냐 그러더라구요?

 

고개숙이면서 용서를 빌라 그러더라구여..

 

하.. 참 어이가 없고 개념도 없는새X 인거 같아서 그냥 있었는데 애들이 다 몰려 오더라

구여 제 친구와 그애 친구들..여자친구.. 여자친구 친구들..

 

다 오고 제가 애들 많은데서도 생각좀 하다가... 진짜 애들 많은데서 존심 꺽고

 

애들 다 보는 가운데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1살 어린애들한테요

 

그 옆에 그애 친구들이 비웃더라구여? 전 그냥 참았죠...

 

허나 그 애는 " 아 미안하다고? 나도 뼈가 시립도록 미안해? " 이런식으로 비꼬는 겁니

다..

 

제 친구가 뒤에서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던지

 

" 야이 새X야, 너 말하는 꼬라지좀 봐라? 싸가X 존X 없다? "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 애는 제 친구한테 다가가더라구요 " 넌 뭔데 껴드는거야 씨X새X야" 이

런식으로 욕을 하면서요..... 전 친구가 이놈 때리면 괜히 귀찮아질거 같아서 제친구한

테 욕을했죠 " OOO 가만히 있어 씨X새X끼야 " 이런식으로 저도 흥분해서 친구한테 욕

을 했죠... 참 지금 생각해도 친구한테 미안하네요...

 

아무튼 그렇게 친구가 때릴거 같은 상황에서 그놈이 다가가는데

 

제가 그놈을 살짝 밀었습니다...(밀었다는게... 그냥 애들 싸울때 가운데서 말리는

정도? 앞으로 진전 못할 정도? 살짝 밀었습니다 )

 

그래서, 친구는 잠깐 딴데가잇는 상황인데 그놈이 저한테 이러더라구여

 

"너 아까 나 밀쳤지? 아 조카 아프네 경찰불러 ㅅㅂ 내가 이걸로 합의금 못받을거 같지?

한 1~2만원 주면 끝날거 같지? " 이러더라구요?

 

그리하여 경찰 부르고 경찰이 오더라구요.. 상황설명 다 하고 끝났죠...

 

그리고 나중에 여자친구 통해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놈이 집에가서 지들 애비랑

 

병원을 가서 상해진단서를 끊엇답니다? 강하게 민것도 아닌데, 허리까지 아프더라구하

더라구요?

 

근육이완제 ? 그것까지 맞고 전치3주정도 나온답니다...

 

 

 

제가 무슨 킹콩입니까? 사람 밀치면 중상입게?

 

어이가 드럽게 없습니다.. 후..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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