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그랬을까
왜?
안그래도 12월 25일쯤되면 날도 추운데
그냥 집안에 박혀있음 안됨?
왜 가족들끼리 보내도 좋을 시간을 애인이랑 보내려고 하는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인데
모든 커플들은 예수와 절친한 사이였던가?
얼마나 친하길래 매년 생일을 그만큼 열심히 챙겨주는거지?
절대 내가 크리스마스에 같이있을 사람이 없어서 이러는건 아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한다고 조명 켜놓는거
전국 곳곳에서 크리스마스때마다 트리 만들어놓는데
그게 전력소모가 얼마나 심한지 알기나 알까
전기를 아껴야지..
이건 뭐 크리스마스도 아니다
개리스마스
개리스마스군
한달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우울하다
삽같은 개리스마스 다신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