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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쫓기던 자의 이야기(실화)

 

 

톡을 하루에 한번 씩 꼭 챙겨보는 직장인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여

 

 

떄는 작년이에요 갓 군제대를하고나서 친구들 끼리 한창몰려다닐떄

 

 

남자분들이면 다격 어보셧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느날과 다름없이 차를 타고 이동해 당구장 주차장에 빠킹을 했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

 

 

어떤 아저씨들 3분께서 한명을 쫒아오시면서 저놈 잡아라 !!

 

 

하시는거에여 그래서 저희는 그 도망가던분을 잡았습니다

 

 

그뒤로 아저씨들이 뛰어오시더군요~

 

 

그래서 아저씨 잡앗서요 `하니깐

아저씨왈

 

' 응 잡앗어? 그래 ~'

 

이러더니 그냥 지나가시는겁니다...

 

이게 무슨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쩌겟습니다 잡은 놈을 지긋히 쳐다보앗죠...

 

도대체 뭐하는 놈인가하고.. 술이 마니 취해있더군요...

 

저희는 순간 아우말도 없이 멍해 잇는데

 

이분이 도망을 가시더라구요 저희는 동물적인본능 으로 쫓아 갔습니다

 

이왕잡은거 그냥보낼수 없잔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담을 넘으시더군요..

 

 

하지만 담의 높이는 어마어마한담... 술이취해서 넘을 줄알앗나바여...

 

담을 오르려다 뚝떨어지시더군요 ..

 

그러더니 아이고 허리야 !!!! 이러면서 소리를 질르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친구들 이 조금 짖궂거든여;;

 

 

그순간 다들 이성을 잃고 냅다 잡아서 떄렷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아이들가찌만 그상황은 격어봐야함  정말 재미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맞던중에 잠 깐! 이러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그분왈

 

 

'인노무 쎅기덜이 어디 형님을떄려 인노무 쎅끼덜아!!!!!!!!!!!!!!!!1

 

이러면서 소리를 치시더군요....

 

 

그래서저희는....

 

 

 

 

 

 

또 잡아 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친구 한명이 ' 야너 몇살인데?' 라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더니 뒷주머니에서 지감을 꺼내더군요

 

 

' 야 , 형 87 이야 이쎅끼덜이 어디서 '

 

라고 하시더군요 ....

 

 

그래서저희는 .. 또 잡아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86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떄리다가 미안해지더군요...

 

 

' 야 , 형들이 술한잔 사줄테니깐 가자 ~ '

 

이랬더니

 

허리붙잡고 바닥에 뒹굴던 그분은...

 

벌떡 일어나시더니 ..

 

 

' 먹어이지!!!!!!!!!!!!!!!!!!!!!!!!!!!!!!!!!!!! 가이지!!!!!!!!!!!!!!!1'

 

 

를 마구마구 외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론 또잡아 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시간을 맞던 그분은...

 

갑자기 벌떡일어나시더니

 

 

사람살려  라고 외치시며 찻길을 마구마구 뛰어다니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이며 지갑이며... 핸드폰이며 ..

 

 

전부 놓고가셧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상황은 엄청 재미 있었는데;;

 

 

글로쓰려니 너무 어렵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잘이해하시길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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