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영화라고 대충 후다닥 만드는 영화는 없겠죠
또한 저예산 독립영화 주연,조연 이라해서 대충대충 연기하는 연기자도 없겠죠
거대 자본을 투입한 메이져급 영화들에 밀리고
흥행을 보증해준다는 슈퍼스타 들에 밀려서
영화간 한켠에 작품하나 올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이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어도 우리 영화를 보는 관객들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메이져 영화사와 슈퍼스타 들의 그늘 한편에서
영화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제작 되는 영화들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적 열악함에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짐은 어쩔수 없는부분이겠죠
류승완 감독의 초기 단편영화 보신분들은 느끼실듯 하네요
화면에 붐마이크가 잡히고 . 필름에 햇빛이 들어와서 한쪽 구석이 뿌옇고...
이 글을 읽어보니 주연 하신분이 영화가 상영되기도 전에 기자분의 비평? 비하?
로 인해 열이 나신듯 하네요
기자나 평론가 들은 영화 하나씩 보면 꼭 글을 쓰지요 ^^ 직업적인 부분도 있으니..
하지만 영화는 기자나 평론가들만 보라고 만들어 지는건 아니지 않나요?
어차피 영화는 관객들이 볼것이고 관객들이 평가 할겁니다
기자나 평론가들이 영화에 대해 당연히 비판하고 평론할수 있다 봅니다
하지만 비판이나 평론이 아닌 어줍지 않은 평가와 비난 이라면
그 기자나 평론가들의 자질 문제 이겠죠 ^^
기자나 평론가들의 그들의 깊은지 얕은지도 모를 그들의 지식과 평가로
별을 메기는 것들... 그리 신경 쓰실일 아닌듯 합니다
주연 하신 배건식(?) 님 .. 님께서 이 영화에 정말 진심의 연기를 하셨나요?
연구하고 분석하고.. 최선을 다 하셨나요?
그렇다면 모든 평가와 결과는 상영관을 찾아갈 관객들에게 맏겨두세요
님께서 신인급의 경력의 주연이라면 그런점도 감안하고 볼 만큼의 수준은 됩니다
대한민국 관객들은..^^그리고 기자나 평론가라 떠드는 이들의 펜대 굴림에
좋은영화 외면하는 관객들은 아니라 봅니다.
많지 않습니까 홍보나 평론가들의 찬사 없이도 얼마든지 흥행과 작품성에서
관객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는 작품들..
올라가지도 않은 영화에 홍보도 되지 않은 찬물을 끼언졌다 생각되서
이러시는거라면 신인의 조급함이라 생각하시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문성근씨가 대뷔를 언제 하신지 아신다면 여유를 가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