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계통의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다른이들에게나 가족에게 따뜻하게 잘 할 것 같은데
보면 진짜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대부분 너 따로 나 따로 무늬만 부부인 경우가 많고
조심성 없이 함부로 입을 놀려서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부인에 대해
망언을 하는 사람이나
그 소리를 듣고도 가만 있을 뿐 아니라
차라리 남이 나을 것 같은 사람을 보니
어쩌면 그리도 막하막하인지?
사람의 인품은 직업이나 종교로
판단하거나 기대할 수 없다는 걸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