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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여행.백합.대명리조트.

거부龜 |2009.12.02 15:16
조회 665 |추천 0

추석당일.아침일찍성묘를같다가.아이들때문에 연휴아니면  어디를갈수가없는처지라..큰맘먹고
변산반도로출발..길은그다지 막히지않아서 오후6시쯤도착해서 민생고를 해결하기위해 찾아들어간식당..
백합 정식이 보이는군요..허걱  2인분에  5만원.ㅡ,ㅡ;;


그래도  여기까지와서  안먹어 볼수가없기에 (남자가 쪼잔하게 가족앞에서 약한모습보일수가없기에ㅋ.)큰맘먹고 4인가족이 6만원짜리  중짜를시키자..
기본찬이먼저나오는데..역시나  남도의 음식은 푸짐하고기막힌맛.~!!

드디어백합선생 등장이요~~처음에는  무슨  은괴를보는듯..물론가격도 비슷하지만 ㅋ은박지호일을 벗기고 백합선생입으로  넣어주시고..캬!!짭쪼름한  이맛..바다의맛..


호일에남아있는국물..바다의  천연조미료..이것을  백합죽에 넣어서 간을맞추니.양념이 필요없내요.ㅋ
그리고 서비스로  나오는 소라와  자연산 홍합.바로  "섭".우리가 먹는 홍합탕의 홍합은 사실 진주담치라불리는 양식이죠.외래종..
진정한 국내자연산홍합은 거부기 주먹만하게 크고. 질기다싶을 정도로  쫀득거립니다..이건  정말  생각지도  못한 행운의맛. 섭을 먹기위해  양양 강릉까지 가기도 하는데  변산반도에서  섭을 먹다니..
아우~~짱~~!!

 

 

거기에 맥주한잔이 빠질수없죠??시원하게한잔하고.이어지는  백합탕.~!!뽀얀국물이 한마디로  죽여줘요~~ㅋ



백합탕 뽀얀  국물에  온몸이 풀리자..마지막하일라이트..
뽕잎칼국수  나와주십니다..ㅋㅋ이젠  더들어갈  배도 없는데..그래도  대식가인 거부기와  가족은 공기밥을  추가로시켜서  아주  포식을 합니다..사실  밑반찬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그렇게 한상가득먹고 숙소로 향하는데  이놈의 배가  너무불러서 걷지를 못하겠더라구요..해서  소화도  시킬겸 숙소 로비에서  사진놀이 한번해주시고 잠자리에듭니다.

 

"엄마  백합요리어땠어??."응..아주  좋았어..^^"뭐이런대화중인가 봅니다.ㅋ

신데렐라??나는  순대렐라~~놀이도 한번해주시고..


처음에는  너무 비싸다 싶은생각이 들었지만  먹고난뒤에는 절대로  그런생각이 않드는 백합정식이었습니다..

이젠  남도의  기름유출은 걱정않해도 될듯합니다..많이많이 찾아주세요~~
2편에 이어집니다.

I,ll be back.ㅋㅋ 천하무적..무천도사의  일상중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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