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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바껴야 사는 나라

노장 |2009.12.02 15:19
조회 65 |추천 0

북한이 60여 년 동안 고수해오고 있는 대남전략과 자신들의 정권과 체제에 대한 선전. 선동을 보면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 로이다.”란 성철스님의 법어를 떠올려 보았다.

 

그동안 우리가 겪어왔듯 북한의 남한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은 섬뜩하리 만큼 고집을 보여 오고 있다.

북한의 대남외교전략, 전술 행태는 공산주의의 전형적인 치고 빠지는 일명 담담타타(談談打打) 행동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군사적 무력위협 및 협박으로 긴장조성을 반복해오던 북한이 지난번에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회담을 비공식적으로 제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른 한편, 북한 언론매체들은 남한정부와 대통령, 통일부장관을 거명해가면서 남한의 대북정책과 유엔의 PSI참여, 대북인권 개선안에 대해 생트집을 잡고 연일 입에 담지 못할 비방에 열을 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과연 북한의 말대로 남한이 제안한 “비핵.개방.3000”대북정책이 북한을 말살시키기 위한 술책이며, 대결을 책동하고, 또 반민족, 반통일 정책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성철스님의 법어가 북한사회에 널리 울려 퍼져 편견과 부정적인 관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동안 정부가 일관되게 펼쳐온 대화와 신뢰를 통한 “비핵,개방,3000” 등 대북정책이 국내외적으로 옳았음이 입증되고 있다.

따라서 대북정책은 흔들림 없이 계속돼야 할 것으로 본다.

아무튼 우리 모두가 이념과 사상을 초월한 올바른 대북관과 북한의 잘못된 대남노선이나 주장에 “그것은 아니다, 잘못됐다.” 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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