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가끔 보는 20살 소년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손님들을 위해 항상 티비를 켜놓습니다.
여러 cf들이 지나가고 귀에 익고 좋습니다.
그런데!! 이가탄cf가 들리면 너무너무 불쾌합니다.
라이온킹노래는 좋아하는데....
제가 이런말하면 밥맛일 수 있겠지만 저 절대음감입니다.
근데 전혀 좋은게 아니에요... 누가 흥얼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쫌 음이 플렛되거나 샵되는걸 짚으려고 하고..
조금만 빗겨나가면 굉장히 불쾌함을 느껴요.ㅠㅠ 아 죽겠어요
어지럽기도 하구요...
이가탄cf에 나오는 아저씨들은 성인가요 가수인거 같은데...
"씹고 물고 즐기고 어쩌구 궁시렁.."
이 가사도 너무 맘에 안들고요... 제일 싫은건!! 처음시작할때
어떤 아줌마목소리로 에드립한느거 있잖습니까.. "이이이이이~~이이 잇몸이~"
그거 완전 음 플렛!!!!되고 짜증납니다!!ㅠㅠㅠ
아... 절대음감 너무 너무 싫습니다...
이걸 버릴 수 없는 걸까요...
추가로 제가 어릴때... 중학생때인데
친구들이 모여서 제 생일때 몰래 깜짝 이벤트를 한적이 있었거든요.?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좋았어요~ㅎㅎ
근데 생일축하 합니다~ 축하송을 부르는데...
그떄 제가 막 감동받는 얼굴이 인상쓰는 얼굴로 되어버려서...
친구들이 저새끼 또 저지랄이라고
생일케익을 불기도 전에 생일빵을 개맞았거든요...
아 고치고 싶습니다.
상대음감인 분들이 부러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