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재 관광농원이라는 곳을 첨 알고 갔다~
좀 비싸다....
비싼 값어치를 하는지는 지극히 개인차니까 생략~
금욜늦은 밤에 들어가서...깜깜할 때....넓다....라는 것 외엔 아무생각 못했는데..
이른 아침....
그놈의 어그때문에....혼자 안내실을 다녀온 후,
아무도 없을 때, 이 한적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카메라를 들고 나와서
30여분의 산책을 혼자 즐겼다~
살짝 쌀쌀하긴 했지만, 그다지 추운 생각은 안들어서
정말정말 좋았다~
물론....check out 하고서...
물이 들어온 바다를 바라보며, 함께 사진 찍고 웃을 때가 더 즐거웠지만 ^^
가운데 파란 화살표를 경계로
왼쪽은 1단지..오른쪽은 2단지
아마, 오른쪽은 평수가 좀 큰 곳들인 것 같고, 왼쪽은 모르겠다 ^^;
우리가 묵었던 2단지 "보라보라" ㅋㅋㅋ
복이층 구조의 방 3개짜리 구조..
거실 겸 부엌 넓고~
나도 이런 집에 살고파........ㅋㅋ
보라보라 옆의 TOURISM FARM이라고 씌여진 건물
1층, 2층 따로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가운데...넓은 잔디....
왼쪽에도 보라보라 같은 건물이 2채 정도 더 있었던 것 같다.. ^^;
2단지 입구....ㅎㅎ
아치 문 사이로 보이는 것이 "보라보라"
이건 1단지 C동인가?? 글쎄~
건물도 예쁘고...앞에 단풍나무도 예뻐서 한컷~
이리보니 좀 산만한 구조다~
1단지 앞의 넓은 잔디밭...
저 위로도 펜션 건물들..
오른쪽 구석에 있는 건물은 "GALLERY JUNE" 라고 불리는 곳으로 안내실도 있다...일명 사무실.. ㅎㅎ
1단지 앞의 갯벌이 펼쳐진 바다~ 물이 빠져서 수평선이 저 멀리~~
잔디밭 뒤로 갈대가 있었다...ㅎㅎ
갈대를 보니 가을같다는~
하긴..날씨가 겨울이 아니라 늦가을 날씨였다 ^^
아침 산책으로 딱~ 좋았다는..
1단지 펜션동을 바다를 등지고 바라본 풍경~
잔디밭위의 저 의자를 보니
프린스턴 대학교가 생각났다...
바로 이 사진~ ㅎㅎㅎ
잔디밭 한쪽에 코끼리 마차도 있고~
나중에 보니 아이들이 코끼리 등도 타더라고...떨어지면 어쩌려고...
바로 이렇게~~
잔디밭 한쪽엔 또...개미들이...ㅎㅎ
귀엽다~~
바이올린과 마이크 들고 있는 개미...
둘이 합동 공연하면 얼마 벌려나?? ^^;
다시 2단지 숙소로 돌아오는 길
아보카도 restaurant~
나문재 농원이 예쁘긴 하지만, 숙소비가 많이 든다...ㅋㅋ
숙소비가 부담스럽지만, 이곳을 꼭 가고 싶다면..
아보카도 restaurant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다.
펜션과 아보카도 restaurant 이용자에 한해서만 개방되는 곳이니까 어쩔 수 없다.. ㅋㅋ
정말 물이 쫘~악 빠져서 갯벌이 보이는 바다...
갯벌에 조개가 있으려나?? 들어가볼까 싶었지만.....손시릴 것 같아 pass~~
구름 사이로 해도 보인다.
바닷가 옆엔 의자도...
낙조를 볼 수 있으려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도 같은 곳..
추울 때 말고......선선할 때, 포근할 때 가면 딱 좋을 것 같다.
물론 지금도 나쁜 건 아니지만, 앞으론 더 추워질테니...
펜션과 바닷가를 산책할 수 있도록 나 있는 오솔길~
군데군데 저런 조각살들이 많다..
photo zone 인가?
난 다시 숙소로 컴백.....
오전 일과를 마치고 check out을 하고 나왔더니만~
바다에 이렇게 물이 찼다...
그리고 더 포근해졌다~
좋다....ㅎㅎ
이렇게 나문재 탐방 끝~
객으로 간 모임에서 코에 바람 잔뜩 넣고...마음에 여유를 품고 돌아왔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
어느 항구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고~
안면도 휴양림에 들러 산림욕을 잠시 즐기고~
해미읍성에 잠시 들렀다가~
서울로 컴백~~
돌아오는 길은 조금 막혔다...
정말 즐거웠던 나들이....
좋은 시간 함께 해서 넘 좋은 우리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