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새댁입니다.
이번에 1년 만에 사정상 또 이사를 했어요..
이사 온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결혼하고 시댁 식구들 모두 초대해서 집들이 거하게 했어요..
그때 친정 부모님과 친정 식구들은 저 번거롭다고 그냥 시댁 식구들만 모시라고 해서
생략했구요..
근데 이사하면 또 시댁 식구들 초대해서 그렇게 해야 하나요..?
그러기엔 넘 단기간에 이사하는 거라..
휴..
시부모님만 간소하게 모시고 싶은데 안될까요..?
근데 시부모님과 큰시누는 늘 세트라..(이런 표현 죄송해요..ㅠ)
큰시누가 처가살이해서요..
애가 셋이나 되는데.. 정신도 없고..
예전에 초대했을 때 어찌나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았던지..
암말 못하고.. 그냥 조용히 다 치웠었죠..
저흰 시댁 가도 시부모님만 식사 대접하려 해도 그게 안되거든요..
언제나 큰시누 가족과 함께..
식사값은 언제나 몇십만원..ㅠ
시누가 성격이라도 좋으면 다 감수하겠지만 휴~
답 없겠죠..?
어쩌죠..?
사정상 시댁 근처로 가게 됐고
거긴 작은 시누 가까운 곳이라 자주 올까 두렵기까지 해요
작은 시누는 큰시누보다 사람 더 괴롭히는데..
악플 말고 조언 부탁드릴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