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어떡해 시작해야할지
지금은 12시가 넘어서~ 어제라고해야겟군용
어제 3일 장애인의 날이더군요 그래서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시간을 놓쳐서
지금글을올립니당~
언 몇일전 11월 말일경 아이리스 광화문 촬영하던날 !
뭐.. 다 아실거라믿습니다~ 저 또한 아이리스촬영겸 또 잡지가 새로나올것이 있어
볼겸 해서 오후4시넘어서 교보문고를 찾았습니다. 그전에도 자주이용하던 터라
뭐 그냥 아무렇지않게 갔지요..
들어가서 잡지보려고 여기저기 뒤지다가 직원들이 주말이라 그런지
또 아이리스촬영한다 그런지 사람이 무지하게 많고 직원도 많더군요~
그많던 직원들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잡지도 보고 뭘사야하나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각장애인남자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죠?? 교보문고에는 남자경호원이 잇다는것을 ~~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고 서울시민뿐 아니라 타지에서도 많이 찾잖아요~
다 아실거라 믿어요
그 시각장애인남자분께서 계단을 어떡해 내려오셧는지 모르지만 지팡이를 짓고 내려오셧더군요그거까진 이해했습니다. 뭐 누가 도와드렸겟지요~~ 선행인이
그리구서 잡지쪽으로 오셨습니다. 지팡이로 짓고 다니시는 분이시니 그럴수 밖에요
거기까지 누가 대려다 준것같더군요 그리구나서 그 시각장애인분께서 앞이
안보이시니 큰소리로 "여기 점자책이 어디있어요~~?"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 어떤 아저씨분께서 "어떤거요~?"라고 물으셨어요 그것도 아주멀리서-_-
그 다음에 다시 그 장애인분께서 "점자책어디있나요~~?" "어디로가면되죠~~?"라고 정말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첨에 제가 mp3를 꽂고잇어서 그냥 이상한사람인가보다햇죠~ 그리구서 쳐다봤습니다 계속 소리치시는데 정확히 제가 시간봤씁니다
오후4시50분경 !! 잡지코너 계산대앞에 서있떤 안경쓰시고 어깨선의 파마머리 아줌마
한 40대초반?30대후반?
아줌마왈
" 쭉 직진하셔서 우회전하세요~"
" 쭉 직진하셔서 우회전하세요~"
" 쭉 직진하셔서 우회전하세요~"
" 쭉 직진하셔서 우회전하세요~"
" 쭉 직진하셔서 우회전하세요~"
헐 ................ 이런 -_-
물론 그 아줌마를 다 쳐다봤지요 거기있던 사람들이 ....... 하지만 그 직원아줌마는
아랑곳하지않고 그 경호라는 남자랑 웃고 떠들면서 "뭐야?'이러고있더군요
완전 x판이네 이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왓죠
그러고 나서 그 시각장애인남자분이 우회전을 어떡해 합니까?? 그렇게 책꽂이사이가 많은데 -_-그래서 큰소리로"직진이요~~?" 이랬더니 그아줌마는 또
"네~ 직진해서 우회전하라구요~"
"네~ 직진해서 우회전하라구요~"
"네~ 직진해서 우회전하라구요~"
"네~ 직진해서 우회전하라구요~"
"네~ 직진해서 우회전하라구요~"
...
.........
..........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솔직히 교보문고 유명하고 직원들도 많이 친절하고 바쁜거 압니다.
하지만 그 아주머니는 진짜 거짓말안하고 놀고계셨습니다. 제가 정확히 시간까지
봤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쓰는겁니다.
여기저기서 장애인을 위해, 친절하게, 불편하지않게, 편리하게
외쳐되면 모합니까? 그렇게 유명하고 퀄리티있는 곳에서 그런일이 벌어지니-_-
제가 너무화가나서 사람이 많아 모라할 순 없고 아줌마옆을 바짝지나가면서
"직원교육이 이모양이내여긴"이라고 했지만, 정말 그렇게 사람많은 곳에서 그정도의
배짱이면 대단한 아줌마져.......
솔직히 핑계라고 들리시겠지만, 제가 프로젝트 할 것이 잇어서 못도와드리고 나왔지만
결국 그 장애인남자분은 계속 직진만하신걸 보셨습니다.. 어떤여자분이 도와주시는
소리는 들었죠.. 정말 그 아줌마직원 뻔뻔하기 짝이 없습니다.
뭐냐니요?????? 사람처음봅니까????? 정말 화가났습니다.
거기있는 사람들 한마디씩하죠 하지만 지한테 하는줄도 모르고 장애인아저씨보고
뭐냐니요?? 정말 대체..... 자기남편이나 자식이 그러면 그렇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