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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IXUS200IS] One fine day.

snow |2009.12.04 10:22
조회 740 |추천 0

스크래피코코를 만난 후,

 

 녀석은 나의 일상이 되었어.

 

특별하진 않은,

그냥 하루하루.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스크래피와 대책없는 낙천주의자의

One fine day.

 

 

 

아침은 언제나 같아.

이불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지.

'5분만 더잘까?'

 

누가 그랬어.

조깅하면서 가장 힘든 것중에 하나는 바로 조깅화를 신고 집 밖으로 나서는 것이다.

 

이불을 박차고 나가 화장실로 직행하면

우선 한고비 넘긴거지.

별것 아니라구.

 

 

오늘도 상쾌하게 샤워를 마치고 하루를 시작했어.

아침에 일어나서 두번째로 하는 것은 바로 일정체크.

 

난 사진처럼 빨간색-파란색-녹색-색연필 등을 사용해서 일정을 구분해둬.

중학교때부터 생긴 메모하는 습관때문에

지금도 저러고 있지..

 

오늘은 학여울역에 있는 SETEC 가는날.

죵이형과 서울 패션위크를 보려고!

 

 

 

집을 나섰어.

 

분명 겨울 냄새가 났지만,

햇살은 여름같았어..

 

지하철을 두번 갈아타고 학여울 역 도착..

 

 

죵형은 아직 오질 않고.

나 혼자 낙엽이나 밟으면서 외로운 가을을 즐겼지.

 

 

30분쯤 후에 죵이형이 도착하고~

세텍으로!!!

 

 

 

늦었지만 포토월에서 사진은 한번 찍어줘야 하지 않겠어!?

 

 

 

우선 2관부터 둘러봐야지!!!

 

오늘 쇼는 1시와 3시, 그리고 6시에 있었는데

형이 늦는 바람에 1시쇼는 패스!ㅋㅋ

 

 

 

그리고

시간을 죽이다가

 

관람한 패션쇼!!!

 

 

 


 

런웨이는 정말 생각보다 길더라구!

 

 

 

<더 긴 동영상들도 많이찍었지만;;;;;;HD영상이라 올리는데 시간이 ㄷㄷㄷ

근데 정말 HD가 다르긴 다르다는;;;;>

 

 

 

어쨌거나 스크래피 코코와 함께한

대책없는 낙천주의자의 하루는

이렇게 마감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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