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긴급)억울하게 세상을 등지신 저희 아빠를 도와주세요

. |2009.12.04 19:14
조회 83,893 |추천 774

운영자님 제발 부탁이니

제글 내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200678567

 

톡커님들 귀찮으셔도 추천좀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전남 광양에 살고있는 포스코 광양 제철소에서 근무하다

11월 20일날 운명을 달리하신 아빠의 사연을 올릴까 합니다.
 
아빠는 한을 안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삶이 너무나 버거워 모든 무게를 한순간에 자살이라는 테두리안에

묻으셨습니다.

그렇게 아빠는 저하늘아래 안주하셨지만 남은자에게는 고통의

연속입니다..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일들이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7년전 저희 엄마와 이혼을 하시고 혼자 사시다가 3년 전에

아빠를 간접적으로 살인한 그여자를 만났습니다.

그여자는 전남 광양시 중마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정○○모씨입니다.

아빠와 아빠와 함께 살던 여자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저희 아빠가 그여자를 만난건 3년전쯤이고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된때는 작년 8/4일입니다.

아빠한테는 십년전에 그 여자 전 남편과 폭행과 도박에 못이겨 이혼했다고 말을 하였는데 아빠가 혼인신고를 하러 가서 보니 3일전에 이혼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다음에 알고보니

그 여자는 아빠에게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그여자는 전남편에게 맞지도 않았고 그 남편은 도박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빠가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봤더니 그여자는

이혼은 십년전에 했지만 서류 정리를 하지않아 그렇게 된거라고 하였답니다.

혼인신고를 하게 된 계기는 그여자가 3천만원짜리 계를 넣었는데

자기 차례가 아닌데 먼저 타려고 했더니 그쪽에서 그럼 남편 인감을 떼어오라고 해

그여자가 저희 아빠한테 인감을 떼어달라고 했답니다..그래서 혼인신고를 하고

저희 아빠가 그여자에게 인감을 떼어줬다고 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결혼전에 이미 그여자는 빚이 3억이 넘은 상태여서 아빠가

보험대출과 회사에서 주식 대출과 생활 안정자금을 대출 받고

그동안 모아둔돈을 합해서
없는돈 있는돈 탈탈 털어서 3억을 갚아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3억을 갚고도 아직도 2억 이상의 빚이 있다고 합니다.

그여자는 사채를 10일에 십부 되는것을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금은 다 갚았는데 이자에서 이자가 쳐서 아직도

이자를 못갚고 있는 상태에서 사채업자들이 그여자한테 전화를 했는데

핸드폰도 꺼놓고 가출을 한 상태여서 대신 아빠한테 전화를 하고

회사에까지 연락을 하고 회사로 찾아간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그여자는 아빠 몰래 그 여자 전남편의 보험을 두개나 들어두고 있었습니다.

헤어진 전 남편의 보험을 왜 아빠 몰래 들어 뒀을까요??

저희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날 19일에 저희 친엄마에게 술을 마시고

전화를 해서 당신믿는다고 우리애들 잘 부탁한다고 나없어도 애들 잘키워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저희 엄마는 애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런말 하지 말라고 애들 상처받는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후에 저희 가족이랑 식사한번 같이 하고 싶다고해서

엄마가 따뜻한 밥 지어줄테니까 집에 와서 애들이랑 밥먹고 놀다가

하룻밤 자고 그담날 아침에 출근 하라고 해서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날

6시경 엄마 집에 오셨습니다.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데 십일만에 밥을 먹는거라 하시면서

그렇게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날이 아빠와의 마지막이였습니다...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했는데 안아주지도 못했는데..

아빠는 그 여자한테 속았다며 아빠의 모든것을 저와 동생에게 남긴다는 유서만 남긴채

그렇게 황망히 떠나버리셨습니다..

20일..

아빠는 그렇게 우리 두남매만 남긴채 버거운 삶의 무게를

내려놓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빠 영정사진 앞이였습니다.

아빠의 영정 사진이 왜그렇게 멋있어 보이던지요..

아빠는 한결같은 얼굴로 저희들을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 여자때문에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그래도 아빠가시는 길 자식된 도리가 아닌거 같아 정말 꾹꾹 참았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돌아가시기전날 아빠랑 같이 술을 마셨다는 친구분이

찾아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그여자를 용서하지말라 그여자는 여기있을 자격이없다면서

정작 일은 그 여자가 다벌려놓고 십일동안 가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가출도 한두번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때 생각났습니다..

저희아빠 십일만에 처음 먹는 밥이라면서 즐거워 하던 모습이..

피가 거꾸로 솟아오르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그렇게 가신 아빠가 너무 바보같고 불쌍해서

그여자를 용서할수가 없었습니다..

밖에 있던 그여자를 끌고와 밀치면서 몇대 때렸습니다..

당신이 사람이냐고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슬프냐고 눈물이 나냐고 저렇게 멀쩡했던 사람을 한순간에 보내놓고

여기있을 자격이 있냐고 용서안할꺼라고 울부짖으며 몇대 때렸습니다..

그러자 그여자 자기가 죄인이라면서 제손을 붙잡고 울더군요..

저희 남매는 그렇게 아빠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아빠 빈소에서 그여자는 자기탓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아빠를 그렇게 보낸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회사에서 나오는 위로금과 퇴직금 일체를 포기하겠노라고 각서를 썼습니다.

아빠 회사 동료분들이 증인이 되어 썼습니다..

자기는 아빠를 돈을 보고 결혼한게 아니라 사랑해서 결혼했기때문에 돈은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자기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빠 빈소에서 당신이 사람이냐고 하면서 제가 몇대 때린걸로 진단서 끊어 났으니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게 사람입니까?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법도 모릅니다.

그래서 포기하려고 했습니다.그래 니몫 니가 챙겨가라.그리고 얼마나 잘사는지 보자.

하늘이 보고 있는데 천벌받을꺼다. 그 돈 아빠의 목숨과 바꾼 돈인데

그돈으로 저희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서류도 정리할겸 아빠의 월급통장을 정리해보니

하...정말 말이 않나왔습니다.

아빠의 발인이 끝난 11월 22일 오후 그여자 저희아빠 마이너스 통장에서 남아있는 돈 500만원을 뽑고도

6만원까지 알뜰히 챙겨갔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시기 한달전부터 자기 딸내미 통장으로 삼사일에 한번꼴로

550만원 500만원 400만원 300만원씩 총 1500만원이라는 돈을 빼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1월 24일 농협통장에 남아 있는 1만원과 신한은행에 남아있는 잔고 9250원까지 알뜰히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시고 유품 정리를 해야하는데 유품정리는 커녕 산사람은 살아야 될거 아니냐며 당당하게

세들어 살던곳에서 자기 짐을 챙겨 가려고 하더랍니다.

저희 아빠 그여자한테 간.쓸개까지 다 빼주고 돌아가시기 직전에는 집이 없어 컨테이너 박스에서 기거를 하셨습니다..

어찌 사람이라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저희 아빠가 병원에서 위독하신 상황이였을때 저희 엄마가 그래도

그여자 아빠 와이픈데

연락이라도 해야되지 않겠냐고 하셔서 연락했더니 전화기는 꺼져 있고 연락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겨우 연락이 닿았는데 그여자..그 연락받고 바로 집가서 아빠 통장이랑 도장을 챙겨갔다고 합니다..

참 말이 않나오더군요..이런 사람을 용서해야하는건가요..?

아빠가 돌아가시기전 같이 한잔하셨던 아빠 친구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여자가 자기 여동생이랑 아빠친구분 영업하시는곳에 찾아가서 자기 가출한 이야기 왜했냐면서 난동을 피웠다고 합니다..참..

장례식장에선 방에 틀어박혀서 나오지도 않고 사람들 앞에선

울면서 자기가 죄인이라고 했던 그여자..그게 다 연기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여자한테 연락했습니다.하지만 안되더군요

그여자 딸에게 연락해서 법으로 하겠다고 당신들이 사람이냐고 우리아빠가 당신들에게

어떻게 했는데 이럴수가 있냐고 벌받을꺼라고 하늘이 지켜보고 있는데 무섭지도 않냐고 했더니..하는말이 그래도 자기 엄마는 너네 엄마보다 낳지 않냐고

우리엄만 니네 엄마처럼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고 그럽니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네 저희 엄마 이혼?네 이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저랑 제 동생 저희 엄마 밑에서 거의 자랐습니다

재혼 충분히 할수 있는 상황이였는데도 저희 신경쓰여서

저희한테 미안해서 안하셨습니다.

엄마도 얼른 재혼해야지 이렇게 말해도 저희 엄마 웃으시면서 엄마는 우리 아들딸 바라보기만해도 안힘들다고 힘이 난다고 내새끼들 냅두고

어떻게 엄마 혼자 가냐면서 그러시던 분입니다.

당신 자신 못먹고 못입어도 저희한텐 하나라도 더 먹이고 입히려고

안좋은 몸 이끌고 밤낮으로 일하신 분인데..멀 안다고 그런 말을 한다는 겁니까

겨우 고1인 여자애가 이런말을 합니다.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저희 아빠 저랑 제동생에게는 신경 많이 못쓰더라도 그여자네 자식들에게는 정말 잘했습니다.

저희 아빠 장례식때 그 딸내미 친구들이 와서 장례식장에서 술마시고 쌍욕을 하더군요.

그자리가 어떤자린데 그런 행패를 부린단 말입니까..

그렇게 그여자 뒷바라지만 하다가 가신 아빠가 바보같고 미웠지만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얼마나 버거우셨을까 하는 생각에

밉다가도 안쓰럽고 죄송스럽고 죄송스러웠습니다..

저의아빠 저희 친엄마와 헤어지고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그여자 만나 재혼을 했는데 그여자 결혼전 사채 빛 때문에

그렇게 외롭게 세상을 등져야만 했습니다..

도와 주세요..

저희 남매는 법을 모릅니다.

그 여자를 도저히 용서를 할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릅니다.

저희들 학교도 다녀야 합니다.

친엄마와 몇년전부터 함께 살고 있지만 저희 엄마도 몸이 많이 안좋아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이세상살아갈수잇도록 좀도와주세요..저는 서울에 있는 예고를 졸업하고 예대를 다니던 중에 아빠가 그 여자의 사채로인하여

어려움겪자 휴학을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라서 지금 휴학중이고요..

제 남동생은 이제 대학에 가야할 처지인데..너무어렵습니다...

아빠 회사에서 나오는 얼마 안되는 돈마저도 그여자는 포기하겠다고 하고선 지금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합니다..

아빠 돌아가시기 며칠전에 법원에 합의 이혼 신청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어제는 고소장을 써서 경찰서를 찾아갔습니다..

한줄기 희망을 붙잡고 갔더니..아...안된답니다 억울한 사연은 알겠는데

계모이기 때문에 어찌됬든 엄마라고 친족관계는 고소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정말 어쩔 방법이 없는건가요

정말 이렇게 끝인건가요..이렇게 포기해야 되는 건가요

 

톡커님들 제발 조언좀 구해주세요..

그여자를 정말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정신이 없어 두서없이 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여자 딸 친구분들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저희 아빠 모욕하지 마세요

하실말씀 있으면 그여자 그딸한테 당당하게 나서서

말하라고 하세요

본질을 흐리지 말아주세요

 

 

 

추천수774
반대수0
베플현실.|2009.12.04 20:29
도와줄수없어서 슬퍼요.. 솔직히 말이쉽죠. 현실적으로 법이 우선인데,, 이럴땐 정의던 뭐던 제가 법을 잘알진 못하지만 법이란게... 증인 공증 뭐없으면 되지도 않잖아요 . 유서도 말이예요 공증 없으면안된다했다던데,,, 제친구 많이힘들어요 ,.,,도와주세요 ,,, 정작 법이 힘없고 약한사람들한테는 한없이 불리해지는 조건이 되서 세상참 뭐같죠. 진짜. 제가 친구한테 해줄수있는거라곤 이것뿐이여서 마음만 찢어지도록아픕니다 실제로 제가 장례식다녀왔거든요? 참,, 어이없어요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막말로 생긴대로 논다고 딸내미 친구들도 뭐같애서,,,,, 장례식와서 고1이란것들이 술마시고 욕하고, 웃고떠들고,, 정작 아저씨랑 만나보지도못했던 애들이 예의는 차리겠다고 와서는 웃으면서 절하는데 아무리처음이라지만 진심이라면 웃지못하죠 심각한상황에서 장례식이 첨이고 어려서 그러려니 해도,,, 이해가되질않네요. (고등학교때 어른들 몰래든 대놓고든 술 마신다 칩시다 , 이건 아니잖아요 개념이 없는거죠,,,,, 장례식장인데,,) 그 계모라는 사람도 웃긴게 진짜 연극이 장난아니더라고요 ,, 모르는사람들은 넘어갔을정도로... 저희는 어느정도아는 상태고 그시점에서 보니 참 가식이 티나는게 유심히 보지않으면 몰라요.. 손수건으로 입가리고 미간만 잔뜩찌푸리며 눈에서는 닭똥같은 눈물이흐르는데,,, 참,,.휴,,,,,,,,,,,,,,,,,, 장례치룬지 몇일지났다고 벌써부터 재산 지키겠다고 권력행사다뭐다 하는꼴이.. 아 ,, 그리고 기독교인들에게는 정말로 죄송하지만,, 그 계모라시는분 절실한기독교인입니다,,, 이런분때문에 욕먹는거죠,,,, 이게 진정 인간입니까? 인간이라면! 제대로된인간이라면 이런짓못하죠 솔직히 천벌이다 인과응보다 ,,,이런거 믿을만한 말못되요... 천벌 받을짓 해놓고 잘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그래서 더 열이 받는다는 겁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법으로 따지면 제친구 한없이 불리하고 힘도없고, 진짜,,,도와주세요, 제발 인과응보라는 말, 죄지은사람 천벌받는다는 말 믿게해주세요 ,,, 제친구 한없이 착하기만 합니다 남에게 퍼줬으면 퍼줬지.....진짜,,,,하아,,,,, 제발좀 이글을 보시면 도와주세요. 아니면 힘내라는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남겨주셨으면합니다,,,,
베플다솜친구|2009.12.04 23:16
이 글을 읽고 얼마나 울분했는지 모릅니다. 아버지를 떠나 보낸 후 경제적인 어려움도 가지고 있습니다. 서류상에는 이혼 처리가 되지 않아 원수같은 그 여자 밑에 자녀로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 여자 딸은 예고에 다닌다고 알고있습니다. 자기 딸은 분기당 78만원이나 하는 큰 돈을 내고 다니는데 다솜이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교까지 휴학하게 됐습니다. 이런 짓을 저지르고도 딸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그저 당당합니다. 위에 글에도 보셨듯이 아버지 장례식장까지 와서 행패까지 부립니다. 그애미에 그딸년이라고 정말 힘없는 국민들에게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법을 이용하여 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듯 너무나도 당당한 쓰레기 같은 두 모녀를 정말 저주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한마디가 다솜이 에게는 많은 힘이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혼자만 울분하시지 마시고 많이 글을 퍼트려 주시고 고인이 되신 다솜이의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베플다솜이친구|2009.12.04 21:16
안녕하세요 제가 다솜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옆에서 그아줌마랑 같이 있던적이 많았어요 옆에서 지켜봤는데 그아줌마는 제가 다솜이 집에 놀러갈때마다 직접 요리도 안해주고 3분요리를 해준적이 많습니다 밥은 전혀 안하구요 집에 설겆이는 항상싸여있고 그여자가 식당을하는데 밥은 거의 식당에와서 먹어라 이런식이였어요. 언제 한번 닭볶음탕을 해주겠다고 식당으로 오래요 근데 무슨 닭볶음탕이 하얘요? 요리도못하면서 식당을하겠다고 참나... 빨래도 손빨래도 아니고 고작 세탁기만 돌려놓고 식당가요 그럼 다솜이보고 다하라고하고요 용돈도 좀 달라고 하면 내가 돈이어딨냐고 하면서 "아껴야잘살지" 이랬거든요 고작 많아봤자 만원?쥐어주면서요. 식당도 일찍 문여는데 그래봤자 사람 한명도안와요 저녁늦게나 장사가좀될까나?그것도 다 다솜이 아빠가 빚져가면서 해준 가겐데... 진짜 그사람 아픈척다하고 얼굴표정엔 힘없는척 집에서 밥한번안하고요 슈퍼가면 인스턴트식품 과자같은거 그런거만사다 놓구요 냉장고를 열면 텅텅 비어가지고 도대체 멀먹고 사는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친구아버지 돌아가신날 장례식장에서 우는척 손수건 입으로가리고있는 그여자 모습이 생각납니다. 정말 못된여자입니다. 도와주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