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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남자친구 어떻게 ..

섹쉬도도쩡's |2007.10.15 01:21
조회 203 |추천 0

사귄지 200일정도가 넘었고 알고지낸지는 7년이 되었네요_

7년전 제 첫사랑이기도 하고 지금 제게 전부이기도 한 사람

 

저흰 2살차이의 커플이랍니다.

 

200일정도 사귀면서 심하게 다퉈 한번삐끗한적도 있지만..

제 술버릇때문에..

그뒤로는 큰 문제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오빠가 군대갔다와서 만난게 되서 한 3달정도는 같은 지역에

있었고.. 2학기 오빠는 복학을 했고 저는 행사아르바이트만 하다가

오빠 학교가는 시기맞춰서 바로 정직원으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오빠는 주말마다 내려오길 저한테 약속했고 저도 나름 열심히 일하는시간틈틈히

연락 1시간에 1번이상 했구요..

 

그렇게 지낸지 1달이 조금 넘었네요

200일 되서 커플링도 맟췄고 그냥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제게 실증을 조금 아니,, 쫌 많이 내는거 같아요.

 

예전엔 오빠가 스킨쉽도 먼저하고 잠자리 횟수도 자기가 늘릴려고하던 그런사람이였는데

학교간뒤로는 피곤한지,, 주말에 매일 제 재촉에 내려오긴내려오는데..

제가 주말에 일이 더 바쁘다보니.. 오빠랑 보는 시간이 길지않아서인지

점점 날 시무시무하게 대해가구...

그냥 제가 막 같이 있어달라고 때쓰고 투정부리는 탓에 같이 있긴하는데..

나보다 훨신 먼저 잠들고.. 그냥 가족처럼 그렇게 대하는 것같기도하고..

 

학교축제이후로는 이게 더 심하네요..

 

학교가면 더 어린여자들 이쁜여자들 많을껄 알지만,,

말로만 제게 좋다좋다고 행동은 영..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남친이 정말 절 서서히 질려하는건지//

 

이젠 투정도 부리기싫고.. 자존심 이사람 사귀면서 다 버렸는데..

이젠 너무 억지부리고 투정부리는 제모습이 한심하기두 하구

비참해지기까지도 하다고 해야할까요..

 

돌려야하는데 도저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내가 너무 무관심해져버림 그대로 멀리갈꺼같아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고 지금 하는식으로 매달리기엔..

내자신이  너무 불쌍해지고..

 

어떤게 진짜 오빠모습인지조차도 모르겠어요...

 

이해할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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