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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이트를 3번 했는데도 아직도 속이 미식 거립니다.

레미안 |2009.12.05 11:13
조회 328 |추천 0

저는 건설회사에 다니는 27살 직장인 입니다.

 

오늘 토요일... 오늘 진짜 춥죠...

 

그런데 난로에 넣는 등유가 바닥을 보이더니 이젠,,, 불도 꺼져 버렸습니다.

 

손이 얼어서 타자도 잘 안쳐지네요-_ㅜ

 

너무 추워서 다른 사무실에 있는 등유를 몰래 뺄려고

 

호수를 구해와서 등유통에 몰래 넣어서 힘껏 빨아서

 

그대로 제 몸에 등유를 충전하고 말았습니다-_-;;

 

너무 춥고 얼굴과 손 바지는 등유범벅이 되어서 주유소에서 10년 일한 아저씨들 보다도

 

더 심한 냄새가 납니다.

 

아무리 닦아도 미끄덩 미끄덩 ,,, 제 인생도 미끄덩 미끄덩이네요

 

토요일에 일까지 나왔는데,,,

 

정말 최악의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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