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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졸려.... |2009.12.05 16:25
조회 85 |추천 1

안녕하세요

맨날눈팅만하던 22살 남자입니다.

눈팅하다가 갑자기 옛날일이 생각나서 이렇게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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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어느 가을쯤?

막이때쯤 군대에 있었는데

휴가를나와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천안으로 바로갔어요.

친구를 만나서 오랫만에 개소리좀떨고 술좀마시다 보니까

나이트가 생각나서 나이트에서

맥주도먹고

친구와 춤도 추고

재밌게놀다보니까

벌써아침이네 ㅡㅡㅣ;;; 이런 쉬방

그래서 집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타어요..

근데 밤새놀아서 그런지 갑자기 잠이 막오네요

mp3를 들으면서 막 잠에 취한저는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일어났는데

헉!버스에 아무도...............

쉬발 운전기사도없네

난어떻게하라고ㅡㅡ

버스 운전석쪽가서 막 창밖을 뚜드리면서

저좀 내려달라고

하는데 아무도 안들리나?

사람도얼마없어서 막 다들 바쁜가?

아             쉽 난이제 어떻게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어쩔수없이 버스 문 있는데 계단에 쪼그려서

한 30분을 앉아있었는데

마침 버스기사와서하는말

사람없는지알았는데

거기어떻게들어가있냐고..............

난 아까부터있었는데

어쩌나쪽팔리던지

그냥 우사인볼트보다 더빠른속도로 화장실쪽으로도망간..../

허접한글읽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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