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에는 살지않지만 전주에 친구를 몇명두고있는 초등학생입니다.
저는어제소식을들었습니다. 이럴수있나요 그친구와 저는정말친하게지내고
말도 자주 나누고 재밌게 놀아주던친구에 마음씨가 착해서 인기도많았던 친구입니다.
하지만 어젯밤 그말을듣고 울음을 안터트릴수가없었습니다. 제친구가 선배한테 맞아죽었다는말을듣고 울어버렸습니다.
멀리사는친구니까 장례식도 못가주고 얼굴도한번 못본친구지만 그래도 소중한친구였고 멀리사는친구라고해서 무조건 얼굴못본주제에 뭘 올리냐고 물어보시는분들
없엇으면좋겠습니다.
할말이라고는 "잘가"라는말....."좋은데가"라는말밖에 해줄수없었습니다
오늘 첫눈이왔습니다.
온이유를 알겠습니다.
정말제가생각하기에는 그선배정말 복수해주고싶지만 친구도 그걸 원하진 않을꺼같아요..
제친구욕하지말아주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한마디만 해주세요..
우리동규너무불쌍하잖아요.....억울하잖아요..이렇게갈수없잖아요...
이거..거짓말아니에요..
한번씩만 말해주고가셨으면좋겠어요
지금까지 긴글은 아니지만 읽어주신분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