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드디어 조추첨행사를 시작으로
2010월드컵이 시작되었다.
아직 본행사까진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섣부르지만서도 각조별 예상과 함께 우승팀 예측을 해봅니다.
A조 난형난제입니다. 외신들과 각종언론에서는 프랑스의 사실적인 16강진출을 예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루과이 남아공과의 결전에서 프랑스의 운명이 결정날것으로 보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상 남아공은 하위권이지만 개최국의 이점과 월드컵역사상 개최국이 예선탈락한적이 없다는 전례로 보아 남아공의 16강진출을 예상합니다.
그외 멕시코 우루과이 프랑스는 서로 물고물리는 결전을 벌일가능성이 큽니다.
1위 남아공 1승2무 2위 프랑스 1승1무 1패 3위 우루과이 1승 1무 1패 4위 멕시코 2무1패
B조 우리나라가 들어있는 사람들로써 매우 관심이 집중되는 조입니다. 대부분의 국내언론에서는 16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나이지리아를 매우 저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가장 늦게 본선에 합류했다는 이유와 에시앙 혹은 드록바처럼 귀에 익은 선수들이 없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는 예선전경기에서 주전 비주전의 구분이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죠. 특히 전방위에서 속사포처럼쏟아지는 공격력과 요보가 이끄는 수비진은 매우 탄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리켈메이후의 대체자가 없다는게 현시점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죠. 개인적으로 이 두팀의 16강을 예상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르헨티나 그리스 경기에서 선전하지만 나이지리아의 공격력에 밀려 탈락할것으로 봅니다.
1위 나이지리아 2승 1무 2위 아르헨티나 1승 2무 3위 한국 1승1무1패 4위 그리스 3패
C조 잉글랜드와 미국의 조수위권 다툼이 예상됩니다. 과거 축구의 변방국이었던 미국이 잉글랜드를 잡을수 있느냐 없느냐가 이조내에서 가장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듯합니다. 잉글랜드의 경우 시드권국가중 가장 무난한 조편성을 받았다고 봅니다. 알제리 와 슬로베니아의 경우는 1승싸움을 누가하느냐로 결정날듯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정통유럽축구국가인 슬로베니아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1위 잉글랜드 3승 2위 미국 2승1패 3위 1승2패 슬로베니아 4위 3패 알제리
D조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가장 치열한 죽음의 조인것 같습니다. 혹자들은 G조가 가장 죽음의 조라고 하지만 D조의 경우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습니다. 4팀모두 기본적으로 중원에서의 힘과 높이를 축으로하는 축구를 추구하는데 어느팀의 중원이 가장 탄탄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날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비력이 좋은 가나와 세르비아의 16강진출을 예상합니다.
1위 가나 1승2무 2위 세르비아 1승1무1패 3위 독일 1승2패 4위 호주 1승2패
E조 네덜란드의 선두무혈입성에 카메룬 덴마크의 2위싸움이 치열할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포르투칼 스웨덴을 떨구고 본선에 오른 덴마크가 2위를 수성할 것으로보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어느팀도 못이겨본채 승점챙기는걸로 만족해야할듯 보입니다.
1위 네덜란드 3승 2위 덴마크 1승1무1패 3위 카메룬 2무1패 4위 일본 1무2패
F조 슬로바키아가 조별예선에 이어서 이변을 이어갈수 있을지가 이조에 관심사입니다. 조별예선에서 난적 체코과 폴란드를 연일 격침시키면서 본선에 올라온 슬로바키아가 최근 하락세인 이탈리아를 맞아서 어떻게 상대할지가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듯합니다.
뉴질랜드는 실점을 최소화하는 차원으로 경기력을 맞추길 바랍니다.
1위 슬로바키아 2승1무 2위 이탈리아 2승1패 3위 파라과이 1승1무1패 4위 뉴질랜드 3패
G조 속칭 죽음의 조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전력이 그렇게 보여도 실질적인 경기력은 브라질의 독무대와 남은 세팀의 수비싸움으로 결정이 날듯합니다. 이 세팀중 특출난 공격수를 보유한 코트디부아르가 16강진출을 할듯보입니다. 포르투칼은 북한에게도 일격을 당해 전패로 최하위를 마크하는 이변을 연출시킬듯합니다.
1위 브라질 3승 2위 코트디부아르 2승1패 3위 북한 1승2패 4위 포르투칼 3패
H조 가장 예상이 쉬운 조입니다. 스페인의 전승선두수성은 말할것 없고 수비력이 약한 온두라스 칠레보다는 중원싸움과 수비력이 강한 스위스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1위 스페인 3승 2위 스위스 2승1패 3위 칠레 1승2패 4위온두라스 3패
16강대진표
남아공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세르비아
네덜란드 이탈리아
브라질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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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나이지리아
가나 미국
덴마크 슬로바키아
스페인 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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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남아공의 개최국이점은 이시점에서 종료한듯해보입니다 아르헨승리예상.
잉글랜드와 세르비아의 수비력대결에서는 좀더 탄탄한 세르비아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의 맞대결에서는 얼마전 유로에서 보여준 젼력그대로 네덜란드의 압승을 예상합니다.
브라질과 스위스의 경기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 압축되어지지만 개인적으로 최강브라질을 쉽게 꺽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프랑스와 나이지리아 두팀다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치지만 이번대회 앙리사건을 계기로 독을 품은 프랑스가 승리할듯 보입니다.
가나와 미국 두 팀의 대결에서는 압도적인 중원장악력을 가진 가나의 압승예상
덴마크와 슬로바키아의 대결에서는 힘대힘의 대결이지만 개인적으로 슬로바키아의 승리라는 이변을 예상합니다.
무적함대스페인의 경우 코트디부아르와 좋은경기를 가질듯 보여지지만 스페인이 연장전끝에 힘들게 승리를 거둘것으로 보입니다.
8강대진표
아르헨티나
세르비아
네덜란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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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나
슬로바키아
스페인
8강의 경우 남미와 유럽의 맞대결에선 세르비아 네덜란드가 각각 승리해서 브라질 아르헨을 따돌리고 유럽의 완승을 이뤄낼것으로 보입니다. 가나와 스페인 역시 압도적인 중원장악력을 바탕으로 프랑스와 슬로바키아를 따돌리고 4강행에 오를것으로 보입니다.
4강
세르비아
네덜란드
가나
스페인
세르비아와 가나의 4강진출이라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월드컵을 휩쓸 트렌드는 강력한 중원장악력을 바탕으로 하는 수비축구가 대세를 이룰것으로 보입니다. 그 수비속에 네덜란드의 창이 도전을 하는 형국으로 흐름이 이어질듯 보입니다. 가나의 경우 아프리카의 자존심을 살려 스페인을 물리치고 결승에 오를것으로 예상
결승
네덜란드
가나
가나의 중원력을 네덜란드의 윙어들이 어떻게 뚫을것인가가 관점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나의 돌풍이 끝까지 이어져 아프리카 최초 월드컵우승이라는 새로운기록을 세울것으로 예상
우승 : 가나
결론적으로 이번 월드컵은 흐름상 수비축구로 흐를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수비만하는게 아니라 중원에서의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축구를 하는 팀들의 높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페인 가나 세르비아 같은팀을 대항해서 브라질 아르헨 네덜란드등 창같은 공격력을 가진팀이 어떻게 경기를 이뤄갈지가 관권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