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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시간과 공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라!

퀨퀨 |2009.12.07 15:43
조회 1,295 |추천 0

영화 속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요.

특히, 어쩔수 없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행해야하고 당해야 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데,,

 

그런 영화를 묶어 오랜만에 포스팅~

 

 

이렇게 영화를 모아놓고 보니

조디 포스터 언니가 출연한 영화가 무려 두편이나 되네요.

조금은 잔인하거나 스릴넘치는 영화들을 살펴보죵~

 

 

<쏘우-여섯 번의 기회> Saw VI, 2009

 * Mission : 회전목마에 묶인 여섯 명...

누굴 죽일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자, 주인공의 목숨이 달렸다!

 

칠흑같이 어두운 방.

여섯 명의 희생자가 ‘회전목마’ 트랩 위에 손이 묶인 채 안간 힘을 쓰고 있다.

 

살인마 직쏘에 납치된 보험회사 직원 윌리엄.

그는 여섯 명의 희생자들을 두고 ‘살려야 할 자’와 ‘죽여야 할 자’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희생자를 선택해야만 자신의 목숨도 구할 수 있는 생존게임의 주인공인 것이다.

 

한편 직쏘에게 공범이 있을거라 믿는 FBI의 수사가 진척될수록

직쏘의 후계자인 호프만 형사의 불안은 가중되고,

직쏘의 아내 질은 마지막으로

그가 남긴 유품상자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먼저 개봉한 미국 내 반응을 살펴보니,,, 괜찮다 괜찮다~

'쏘우' 시리즈의 바이블 <쏘우1>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작품이라고 칭찬일색!

그간 잔인함때문에 슬픔에 잠긴 '쏘우 매니아'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플라이트 플랜> Flightplan, 2005

 

* Mission : 비행기 안에서 사라진 딸, 모두가 딸의 행방을 숨기고 있다.

딸을 꼭 찾아야 하는 엄마의 사투

 

겁에 질린 채, 그러나 침착함을 잃지 않고

대서양 상공에서 실종된 딸을 찾아 기내를 헤매는 엄마 카일.

딸의 흔적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고,

카일의 딸 이름이 탑승객 명단에 올라있지도 않다고 말하는 승무원.

게다가 승무원 중 어느 누구도 딸을 본 사람이 없다.

모든 정황은 그녀의 딸이 비행기에 탑승한 적이 없다는 쪽으로 기우는데,,

 

수만 마일 상공 비행기 안에서 발생한 수수께끼의 사건은 관객으로 하여금

비행기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극대치의 긴장과 스릴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리 찾아봐도 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애끓는 엄마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극대한의 모험을 감행한다.    

 

조디 포스터의 열연으로 더욱 돋보였던 영화!

딸은 사라졌는데 다들 못봤덴다. 얼마나 답답하고 분통이 터질지,,,

모성애를 다룬 영화는 여럿 있지만,

강한 액션과 스릴이 동반된 이 영화는 뭔가 특별한 걸~

 

 

<패닉룸> Panic Room, 2002

 

* Mission : 강도로부터 도망친 우리 집의 안전지대 ‘패닉 룸’

그들을 침입을 막아야 한다!

 

뉴욕 맨하튼의 고급주택. 멕은 남편과 이혼 후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 온다.

이 집은 외부와는 완벽하게 차단된 안전한 공간인 ‘패닉 룸’이 있다.

‘패닉 룸’은 별도의 전화선과 감시 카메라에 연결된 수많은 모니터, 자체 환기 시스템,

물과 비상약 등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 구비되어 있다.

 

당뇨를 앓고 있는 어린 딸 사라와 페쇄공포증이 있는 멕은 그 집에서 첫날 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들 앞에 세 명의 무단 침입자가 나타난다.

할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혼자 차지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세 명의 강도는

패닉 룸 안에 숨겨져 있는 거액의 돈을 차지하기 위해 저택에 침입하지만,

멕과 사라 역시 패닉 룸으로 몸을 숨긴다.

 

조디 포스터가 열연한 또한편의 모성 가득 담긴 액션 스릴러!

그녀는 딸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싸울 수 있다.

침입자를 향해 벌이는 눈물겨운 생존액션,,,

왜 이 언니는 이렇게 힘든 영화만 찍는거야

 

  

<폰 부스> Phone Booth, 2002

 * Mission : 우연히 받은 전화 한 통. 전화를 끊으면 총알이 날아온다.

공중전화 박스에서 탈출해야 한다!

 

뉴욕의 잘나가는 미디어 에이전트 스투.

어느 날 공중전화 박스에서 통화를 마치고 돌아서는 그는

벨소리를 듣고선 무심코 수화기를 든다.

그 순간 전화선 저편에서 ‘전화를 끊으면 네 목숨도 끊긴다.”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는 장난 전화려니 생각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지만,,

이미 놈과의 피할 수 없는 게임이 시작된다.

 

놈과 이야기할수록 자신이 뭔가 심상치 않은 함정에 빠졌음을 직감한 그.

이윽고 전화박스에서 나오라며 자신에게 시비를 걸던 남자가 저격수의 총에 맞아 죽고

이를 본 스투는 극한의 공포에 사로잡힌다.

 

전화를 끊지도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는 그.

점점 저격수가 던진 덫에 걸려 치명적인 심리게임에 말려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살인자로 간주하고 일제히 그에게 총을 겨눈다.

 

공중전화 부스 하나로 모든 상황 전개가 가능한 영화!

예전엔 정말 공중전화 줄 길게 서고 앞사람이 전화 빨리 끊기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공중전화 줄서다가 살인도 일어 나기도 했었는데,, 아 감회가 새롭다.

무튼 콜린 파렐의 싱싱한 모습도 볼 수도 있다.

 

 

<큐브> Cube, 1997

 

* Mission : 벗어날 수 없는 살인미로! 똑똑해야 살아나갈 수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페쇄된 공간. 여섯 명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깨어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정육면체의 방이다.

 

그들은 서로를 모를뿐더러 어떻게, 왜 이 방에 오게 되었는지조차 모른다.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어떻게 살아서 이 곳을 빠져 나갈 것인가 이다.

 

큐브 안은 수많은 함정과 장치들이 있어 미로를 빠져 나가려는 사람을 죽게 한다.

허나 큐브 입구마다 새겨진 번호들의 공통점, 곧 법칙을 발견한다.

그러나 법칙에 따라 도착한 곳은 결국 그들이 처음 만났던 큐브다.

그들이 이 살인미로 같은 공간에서 나오기 위해선 이 시스템보다 더 영리해져야만 한다.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엄청난 미션!

하지만 그 벽을 넘어야만 살 수 있다!

고군분투 살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 눈물겹고 또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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