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퍼뜨려주세요

김해시 장유면 능*중학교 체육교사가 중1 여학생 목을 조르다

 

충격이다

능동중학교 체육교사가  ‘*발년이 니같은건 디져야된다.’ 하면서 두 손으로 1학년 여학생의 목을 조르면서 벽으로 밀어붙이자 옆에 계시던 다른 남선생님께서 말려서 떼어놓자 그 틈을 이용해 여학생은 그 자리에서 도망쳐 나왔다.  이유인 즉 쳐다보는 눈빛이 기분 나빴다는 것이다. 정확한 사건의 경위는 교실에서 군것질을 하다 적발되어 다른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고 있던 중 옆에 있던 체육교사가 끼어들어 ‘이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 우리 학교에 있을 필요 없다.’라고 하시자 여학생이 선생님과 시선이 마주쳤고 그 눈빛이 기분 나빴다는 것이다.

 

충격이다

내가 생각 했을 때는 별 일도 아닌데 이렇게 가혹한 모욕과 체벌을 받아야 했을까?

한사람이 꾸중할 때 지나가던 선생님들이 끼어들어 너도 한마디 나도 한마디 모욕적인 말들을 예사로 내뱉는다. 많이 배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면 학생을 꾸중하는 방법도 많은 고민을 하고,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에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여야 한다. 이 사건은 내가 주장하는 바와 정 반대쪽에 있는 경우다.

한 선생님이 아이들을 꾸중하실 때 옆에 계시던 선생님이 너도 나도 거들지 말고, 오히려 ‘왜 그랬니?’ ‘선생님께 사과 드려라.’ 라고 따뜻하게 등을 두드려 주신다면 얼마나 보기 좋은 광경인가? 교육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이런 정도야 기본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학교의 실태는 이와 정 반대이다. 이 나라의 기둥이 될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사라면 칭찬의 방법, 꾸중의 방법, 체벌의 방법, 그리고 대화의 방법까지 고민하여야 하고 연구도 하여야한다. 어떻게 하면 학생에게 내 한마디가 감동을 줄까 가슴으로 받아들일까 생각 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체육교사라면 운동으로 다져진 가장 건장한 남자일 것이다. 연약한 여학생의 목을 두 손으로 조른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교육의 실태다.

그 심한 욕설을 하는 현장에는 동료 교사들도 있었다. 서로 교사들간의  체면과 존중도 필요 없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학생들에게는 교사로서의 모든 것을 이미 포기했단 말인가?

그럼 학생은 무엇인가? 이들 눈에는 짐승인가? 자주 내뱉는 말 중에 ‘느그가 인간이가’ ‘느그는 사람도 아니다’ ‘쓰레기 같은 것들’ 등등

이것을 모욕이라고 받아들여야 되는가? 아니면 꾸중이라고 받아들여야 되는가?

아이들도 인격체이다. 어리지만 어쩌면 생각은 어른들을 능가하는 현명함도 가지고 있다.

이런 인격체인 아이들에게 앞의 교사가 했던 말들은 그 어떤 이유도 변명도 이치에 맞지 않다. 오히려 이런 교사라면 자신이 내뱉는 단어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단어일 것이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대한민국의 전체 교사의 불명예다. 물론 훌륭한 교사를 만난적도 있고, 존경하는 교사도 있다. 이런 훌륭한 분들까지 욕먹이는 교사라면 그 교사 단체에서 처벌해야 되지 않는가?

 

참으로 유감스럽다. 이 글을 쓰는 내 주위에도 존경하는 분들이 계시고 훌륭하신 분들이 계신데 이 분들에게 너무나 죄송스러운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가슴이 아프다.

 

------------------------------------------

이거 우리 엄마가 쓴글이야

여기 나오는 선생님이

우리학교 1학년 체육담당 강*제선생님이고

1학년여학생이 나야

이거 하나도 틀린거없이 진짜야

고소햇는데 경찰에서 그렇게 발벗고 나서서 조사도안해주고

지금좀난처해

근데이거 인터넷에뜨고 유명해지고하면

경찰에서도 그냥쉽게못넘기는상황이야

그래서 인터넷에꼭떠야되 나지금 학교도 못가고있어

제발한번만도와주세요 이거 인터넷에좀 퍼뜨려주세요

학교 다시 가고싶어요 친구들 보고싶어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