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씁쓸한글도 많구...ㅠ
이별한 사람들 글보면...참 마음이 아프고..
사랑이 끝나도...아픈 이별을 해도...
또 안올것 같은 사랑 같아도....
사랑은 내게 사치일것만 같은...
쓸쓸하고 시린 겨울 같던 내 맘에도...
누군가 들어오고...사랑을 하게 되더라..
이별의 쓰디쓴 약으로...그 다음사랑은 좀 더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으니..
내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헤어짐의 이유가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남자친구가 지겨워서 싫증이 나서 떠났다거나..
마음이 떠나서 헤어진거라면...
그 이유라면 냉정히 잊어야 한다...
사랑한 사람이 모질게..냉정하게 나를 떠났으니...
나역시 모진맘으로 그 사람을 잊기란 힘들겠지만..
바람을 핀 사람 다시 잡거든 그 남자 두 번을 바람 안필까...
나 지겹다고 떠난 사람 다시 붙잡거든..
두 번 나 지겹다고 떠나지 않을까..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다시 붙잡아서...만나려고 애를 써도 좋다고 생각한다..
어린날엔 그런걸 몰랐다...
내가 사랑하니까...내가 죽고 못사는 사랑이니까...
헤어진다고 하면 그냥 가슴이 무너져내리고...못견디겠어서...
무작정 붙잡았다...
내 자존심을 버리고서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동원해서 붙잡을만한 사람인지...
그걸알고 붙잡아야한다..
붙잡아서 다시 사겨도 괜찮을 사람인지...
사랑 하나만 믿고...모든걸 걸었다간...상처만 남으니까...
그럴만한 사람인지를 생각해보는게...
형식적으로...그런거 따지고 만나냐고 그렇게 물어올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내게 믿음을 보여주고....그런사람을 헤어져도..다시 붙잡으라는것..
사랑은 균형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사람만 더 주고...더 받고 그런거 없이...
세상 어느사랑이 더 대단하고...더 멋지고...더 아름 답고 그런건 없다...
사랑을 하는 모든 이 세상 사람들의 세상은 모두 대단하고..
모두 멋지고 모두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는거니까..
남자친구의 잠수..
남자친구가 어떤상황인지 알아야 한다...
상황을 알고...정말 남자친구가 힘든 상황이다 싶으면...
그냥 잠수타게 놔두는게 좋은것 같다..
힘들면 옆의 사람도 생각하기 어려우니까...
하지만 이유없이...너무 반복적으로 잠수를 타고...
그냥 잠수가 습관이라면...그건 심각하게 고려해봐야할 문제인것 같다..
남자친구가 잠수를 타서..속상하고 그렇다면...
남자친구와 대화를 한다..
잠수를 타는거에 대해 무작정 서운해하지 않겠지만...
연락이 안되면 걱정이 되니까 전화를 못할땐...문자라도 남겨달라고 하든가 이렇게..
잘말해보면 될것 같고..
이렇게말해도...고쳐지지 않는다면....그때는 어쩔수 없는것 같다...
짝사랑...
이것만큼 외롭고...힘겨운 사랑은 없을것 같다...
짝사랑을 많이 해보았다...짝사랑은 안하는게 좋은것 같다...
너무 힘들고 외로우니까...
하지만 어디 사람맘이 멈춘다고 멈춰질까....
해보는데까진 해본다...진심을 다해서..내가 보여줄수 있는 마음 다 보여준다..
고백 받은 사람이 시큰둥하거나...냉정히 거절을 한다면...
뒤도 돌아볼것 없이...그 사람을 단념한다..
냉정히 거절했지만 어떻게 너무 진심을 보여서...받아준다고해도..
그 사랑은 참 힘들다...
맺고 끊는거 잘못하는 사람을 짝사랑하는건 정말 힘들다..
나에게 관심이 있는것같기도 하고...아리송....애매하니까..
기대를 하게 되니까...
해보는데까지 해보고...진심을 다해서 마음을 말했는데도 안된다면...
정말 그 사람과 인연이 아닌거다...
사랑보다..더 짙게 믿는게...인연이다..
인연이면 반드시 다시 만나고...만나야할 사람은 만나게 된다..
이말을 깊이 믿는다..정말 맞는말인것같고..
인연이 아닌사람들은...정말 어떡해도...헤어지게된다...
흔히..인연이 아니였으니까...이런말...
참...가슴 쓸쓸하게 하는 말이지만...
맞는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서...너무 긴 시간동안 잊지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다른 어떠한 사람도 못만나는거..
어쩔수 없는거지만...시간이 지나면...허무하다....
후회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는것도 원망하는것도 그것또한 사랑인것 같다...
시간이지나고 더 지나고...어느샌가...미움도 원망도...어떠한 마음도 안들때가 있다...
그럴때가 정말 그 사람이 잊혀진거라 생각한다..
떠나간 사람을 갖은 험한말로 역을 해보고 미워하고..죽도록 불행을 빌고...
이것또한 미련이고 사랑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 자신만 힘들어지고 아플뿐이다..
이별한 사람들은 이 시간...이 밤이 얼마나 서글프고 미치도록 슬픈밤일까...
언젠가 이별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해줄....새살 같은 사람을 만날것이다..
이별에 죽도록 미치도록아파했으니...
사랑에 죽도록...미치도록 행복하고 웃을날도 올거라 믿는다..
진심을 다해서..누군가를 사랑하고..마음 바쳤으니...
반드시...누군가에게....그런 사랑 받게 될날도 올거다..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괜찮아질거야..
이말은 오랜시간뒤에는...맞는 답이라 생각할때가 올테니까..
그냥...이별에 아프신분들 많은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써봐요..
제가 사랑을 다 그렇게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저도 지난날 미친듯이 사랑에 아파보고 그랬었으니까...
사랑에 아프신분들 보면 참 마음이 안타깝고 그러하더라구요..
쏠로이신분들도...언젠가 좋은 사람 만나실수 있을거예요..
다 누구나..자기의 인연이 있고...짝이 있는거니까요..
누구에게나 언젠가는...사랑할 수 있는 따뜻한 봄날은 올테니까요..^^
반말썼다고 기분나빠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