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관한 내용 입니다. 정말 그들은 숨쉬는 것 빼고는 모든것이 거짓일 정도로
집단적 광신도들 입니다. 자기가 얼마전에 내뱉은 말도 태연하게 모르는 양 거짓을
말하는 그런 집단입니다. '이단=>끝이 다른' 시작은 예수로 시작했지만 끝은 이만희
입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정말 의심이 많고 치밀하다고 생각했지만 맘먹고 달려드는
사기꾼들에게는 어쩔수가 없네요. 이제라도 깨닫고 빠져 나올 수 있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제 이야기가 많이 퍼지길 바랍니다
처음 그들이 접근한 것은 기자라는 이름을 사칭하여 인터뷰를 가장한 개인정보
빼내기 였습니다. 조금 의심이 들었지만 인터뷰 외에는 별 다른 말이 없었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의 살아온 이야기 외에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서 별
문제가 있겠니 했습니다. 며칠 후 취업 준비생인 저에게 도움을 주겠다며
진로상담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하시길래 마침 진로선택에 혼란이 있던 저로서는
흔쾌히 승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의심이 되더군요. 내가 뭐 딱히 저한테
뭔가를 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도움을 줄려고 하는지...? 아무튼 만나서 어디
이상한 건물로 가자고 하면 욕하고 나올 생각으로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거기서 만난분은 정말 저를 어떻게 아는지 콕콕찝어 저의 성향을
말씀하시더군요. 이게 바로 문제였습니다. 기자를 통한 개인정보를 흘려 준 것이죠
저는 당연히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쨌든 저에대해 잘 알고 이야기를 했고
내가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 10가지를 적어보라고 해서 그중에 3순위가 하나님이라고
하니 충격 받은듯 어떻게 하나님이 3순위일 수가 있냐고 아는 오빠가 전도사라며
교육을 받아보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자기도 장로교 고신파 라는걸 강조하며
신천지라는 것을 감춰서 설마 크리스천이 같은 크리스천에게 거짓말을 하겠나 싶어
교육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 교육은 성경에 있는 내용이었지만 점점 가면
갈 수록 짜집기한 냄새가 났지만 역시나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숨겨져 있는것이라고 하니 역시 그 말도 성경에 있어서 믿었습니다. 또한
자기가 외부에서 하는 교육은 교회에서 알면 싫어하니깐 감추어서 자신을 보호해
달라고 하며 우리가 교육하는 내용은 교육이 끝날때까지 발설을 하면 안된다고
사단이 걸어 넘어뜨릴 수 밖에 없다고 하며 세뇌를 하더군요. 역시나 성격에 있는
말씀을 인용하여서 말씀을 하니 정말 터무니 없이 쉽게 넘어가게 됐죠. 교육
내용중에는 또한 신약에 대한 구약의 증거는 지금봐도 참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언한 구약의예언서나 신약 4복음서의 증거등은 반박할 수 없는
참입니다. 하지만 모든 이단들은 처음 시작은 같았으나 끝이 다릅니다. 그 끝은
이만희 교주로 연결이 되는 것이죠. 교육이 끝날때까지는 어떠한 방해가 있어도
이겨내야 한다.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전하는것을 방해하려 온갖 수단을 쓴다고
제 취업 날짜까지 연기를 했었습니다. 이 교육이 하나님께서 끝나면 더 좋은 것을
주신다고 꼬드기더군요. 정말 저는 그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정 그러한
분이 시니까요.
저도 불과 4년전만 해도 불신자에 X독교 라고 욕하고 다닌적이 있어서 지금 저의
글을 보시면 븅신이라고 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에 대해서는
그 신앙의 무게와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적인 믿음과 기도가 요구가 되죠
당연히 이단들은 이런 애매함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현혹합니다.
제가 의심이 많아서 제 모든 능력과 인맥을 이용하여 뒷조사를 시작해 보니 이름조차
비슷한 거짓이며 기자를 사칭한 인터뷰, 상담사, 전도사 이 모든게 거짓임이 밝혀
졌습니다. 정말 믿음에대한 뿌리가 흔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든게 싫어지더군요
이게 바로 실족한다는 건가 봅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 또한 주님의 뜻이라 믿습니다.
다행히 저같은 의심많은 백성을 이용하여 신천지의 실상을 고발 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들이 떳떳하다면 왜 거짓말을 밥먹듯 아니 숨쉬듯이 하는 걸 까요?
왜 장로교라는 이름을 사칭하며 기자라는 이름을 사칭하고 상담사라는 것을 사칭하며
본명 또한 다르게 말하는 것일까요?
사칭을 해서라도 하나님 품으로 안기게 하는게 그 목적인가요?
그런거 하나님도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어디 성경에 사람들을 꼬드겨서 내앞에
데려다 놓으라고 하셨나요? 열매를 많이 맺을 수록 복을 받는다고 꼬드기는 가요?
그럼 지옥불에 사람들을 내팽겨쳐 놓고 자신은 천국에 간다는 그런 심보인가요?
정말 깨닫길 바랍니다. 신천지인들도 제글을 보고 부디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성경의 애매함과 신앙인들의 믿음을 이용합니다.
신천지 그 늑대같은 소굴은 간판조차도
없는곳이 많고 이름 또한 이상한 곳이 많습니다. 신천지 그들은 정말 바이러스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들의 가장 약한곳을 침투하고 야금야금 감염시켜 버리는...
부디 모든 이들이 늦지 않게 제 글을 보고 한 사람이라도 다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정리 하겠습니다.
1.인터뷰, 설문지 조사를 가장한 개인정보 및 연락처 획득
2.상담사or 우연을 가장한 만남
3.복음공부를 하지 않겠냐고 아는 분이 전도사라고 소개
4.모든것이 비밀이며 배운것을 교육이 끝나기 전까지 발설하지 않겠다고 약속
5.구약에 대한 예수님의 증거->신약에대한 공부 씨뿌린 밭의 비유
6.중간 중간 유능한 분이라며 소개
7.결국은 이만희 (특히 보혜사 나오면 100%)
신천지 이만희 거짓말로 검색해도 참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고 취업을 포기 하지 않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다행스럽게 취업날짜가 연기되어서 정말 신기하게 절묘하게 이단이란것도 알고
취업에도 무사히 안착했네요.
http://blog.naver.com/knw1022?Redirect=Log&logNo=10025983571
신천지 분들도 보셔서 부디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신천지 덕분에 이젠 십자가 목걸이도 숨기고 교회다닌다고 말도 못합니다.
사람을 믿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위험한 일인줄 깨닫게 됐네요.
정신적인 충격은 이루 말할수 없네요. 여기저기 사모임을 빙자한 방법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그들의 소굴을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이라크 후세인 벙커처럼 여기저기
숨겨지고 은폐 왜곡해 놓은 곳이 이곳뿐이겠냐만은 대구에서 만큼은 여기가 끝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