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깁니다.
서울 북부에 서식하는 2학년 3반 학생입니다.
몇일전에 깸방에 갔다가 어처구니 일을 당했습니다.
톡에서 몇번 봤던 일을 실제로 당하니 어이가 나메크성으로 날라가더군요..
저희 동네 깸방은 화장실이 남녀 공용이 아닙니다.
정확이 50cm이상의 콩크리트 벽으로 구분이 되있구요 문도 따로 달려있습니다.
게임을 하던중 방광의 노크에 화장실을 찾았습죠
방광이 소리를 지르는 동안 담배 한대를 물었는데
괄략근이 자기를 무시한다며 앉으라는 겁니다 -_-..
(담배피는 남성분들은 공감할꺼임..)
아무생각 없이 앉아서 볼일을 보고있는데 눈앞에 보이는 붉은색의 무언가..
네.. 그렇습니다...
어떤 여성분이 렙업이 급하셨는지 보스를 잡고있었는지
급하게 무언가를 하고 흔적을 재대로 남겨놓고 가셨더라구요..
그제서야 정신을 차려 돌아보니 남자화장실 바닥에 떨어져있는 몇방울의 피..
말린 흔적도 없는 매직대 한개...
정말 토할뻔 했습니다.
안그러시는 분들은 안그러시겠죠 하지만 몇몇 개념없는 여자들 때문에
여자가 싸그리 욕 먹습니다..
제발 공공 장소에서는.. 더군다나 남자화장실인데..
왜 신성한 남자화장실에서 그런 액션을 해야했는지 모르겟지만..
이건 아닌듯 싶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있는 아xx스 깸방에서 흔적을 남기신분,,
젭알... 그러지 마세요... -_-...
마무리 어떻게 해야함? -_-... 죄송...
감사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