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톡됐다고 알림뜨는거 신뉴스뜨는건줄알고 뭐지 하고있었는데
온통 악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재미없는거 아는데요 들었을때 배터져서 쓴건데 너무 뭐라하지마요 ; 나참
어쨋든 뭐 톡되면 이기분이구나 다그러던데 진짜 놀랍긴 놀랍네요 캬캬캬ㅑ캭
남들다하는 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48182338
안녕하세요 !
톡잘보는 이십대 여자입니다, ㅋ
웃긴얘기들 보다가 저도 갑자기 예전에 친한동생의 남자친구한테 들었던얘기를
써볼까해서요히히
그 친구가 해병대에 친구가 한명있었대요, 그 해병친구는 유난히 불의를 보면 절대 참지못하는친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친구가 휴가를 정말 오랜만에 나왔대요, 휴가를 만끽하기위해 친구들과 죽어라 마셔라 술을 먹고 집으로 혼자 걸어가고 있었답니다 ,
혼자 거나하게 취해 기분좋게 집에가는길에 어떤여자분이 위험에 쳐한 광경을 보게됬대요 . 남자 세분이 여자한명을 잡고 "같이 놀자 응응?"
하면서 차에 태우려고 하고 여자분은 싫다고 놓으라고 막 실갱이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였대나 ?
암튼 그 해병친구가 자신있게 " 야 아가씨가 싫다잖아 , 얼른썩꺼지지못해!"
하며 멋잇게 그여자분을 구출시키려 했는데 그세명의 남자분들이
"이새끼가 겁도 없이 군인주제에 미친거아냐 ? "하며 싸움이 시작됐대요
아무리 해병이라도 세명을 감당하긴 힘들었는지 그친구는 싸우다 지쳐 여자를 구하지도 못한채 그자리에 쓰러졌대요,
그렇게 몇분이 흘렀나 ? 정신을 차린 친구는 눈을 떠보니 아직도 그여자분과 남자들이 실갱이하는게 보였답니다 . ㅋㅋㅋㅋ
(난 이까지듣고 , 그 여자분과 남자세명이 친구이진 않을까? 하는의혹이들었음 ㅋㅋ)
이친구 눈을 부릅뜨고 주위에 뭘 집어들고 싸워야겠단 생각에 주위를 살펴보니 굴러다니는 소주빈병이 있더랍니다. " 오케이 저거야 ", 하고 위협만 해야겠단 생각으로 빈소주병을 반츰깨고 다시 그쪽을 향해 돌진하여 " 야이새끼들아 뒤지기 싫으면 여자를 보내줘라 ! " 하고 싸우기보단 겁줄생각으로 깨진병을 들이밀었는데 ,
그 세명의 남자는 완전 너한번 죽어봐라 할 기세로 달려들었대요,
어차피 이렇게 된거 모르겠다하고 병을 휘두르며 2차전이 시작되었는데 이 군이 친구가 그 세명중 한명의 배를 훅~!훅~! 하고 찌른거에요.![]()
아뿔사 , 이까지듣고 "야 해병완전 엿됐네 " 하고 계속얘기를 듣는데
그세명중한명이 벽돌인가 암튼 그걸 들고 해병머리를 내리쳤대요. 그래서 그해병친구는 다시 기절을 하고 , ,휴 ~ ![]()
한참뒤 정신을 차린 해병친구는 눈을 떠보니 아직도 깜깜한 밤이였고 ...
"아....내가 사람을 죽인건가 " 하며 주위를 둘러보니 그 실갱이 상황은 온데간데없이 종료가 되고 아무도 없더래요, " 엇 이거 꿈인가 ?"
하고 주머니에 핸드폰을꺼내 손에 들려있던
소주병을 확인하는 순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통 찌그러져 반츰짜리가 되어버린 생탁 막걸리병이 들려있더래요
.
아, 들었을땐 정말 미친듯이 웃었는데 ;; 막상쓰니까 별로 안웃긴듯 ;
미안요 ㅋ![]()
그래도 이제 점심시간이에요! 남은 오후 화이팅 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