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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에 色다른 홍차 한잔

오현주 |2009.12.08 14:46
조회 1,317 |추천 0

 

 

 

 

 

 

 

 

 

 

■ 홍차 블렌딩 이색 음료

19세기 영국의 상류층 귀부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애프터눈 티’ 홍차가 어느새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왔다. 시중에는 실론티, 데자와 등 홍차 블렌딩 음료 등이 출시되고 있으며 커피 전문점에서도 얼그레이, 아삼, 다즐링 등 홍차 메뉴를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홍차 속 떫은 맛을 내는 폴리페놀 성분이 신종플루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일본 쇼와대학 시마무라 다다카쓰 교수에 의해 밝혀지면서 한층 ‘귀한 몸’이 됐다.

올겨울엔 티 테이블에 앉아 그윽한 홍차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티백과 간단한 재료 몇가지만 준비하면 커피나 녹차보다 특별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따뜻하게 즐기는 ‘핫 티(Hot Tea)’ 뜨거운 물에 ‘립톤’ 옐로 라벨 티백을 넣고 차를 우려낸 뒤 기호에 따라 레몬, 생강, 민트잎 등을 첨가하면 된다. 홍차 특유의 끝맛과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는 ‘스위트 레몬티’는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며 생강을 넣어 만든 ‘후레쉬 진저티’는 식욕을 돋워줄 뿐 아니라 기침과 두통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따뜻한 홍차는 마카롱, 쿠키 등과 곁들이면 좋다.

▶부드러운 ‘밀크 티(Milk Tea)’ 홍차의 텁텁한 맛이 부담스럽다면 우유와 설탕 등을 넣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밀크티를 추천한다. 따뜻한 홍차에 휘핑크림과 마시멜로를 더하면, 우울한 날 스트레스를 날려줄 만큼 쌉싸래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을 감상할 수 있다. 촉촉한 요구르트 슈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감미롭다.

▶달콤한 ‘아이스 티(Ice Tea)’ 상큼한 간식이 필요할 때에는 아이스티를 활용해 요구르트나 라떼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피치 멜바’는 복숭아 맛 아이스티에 플레인 요구르트와 딸기를 넣어 블렌더에 갈면 완성된다. 레몬 아이스티에 우유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해 블렌딩한 ‘아이스 레몬티 라떼’도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어린이 간식이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없다.

 /이윤경기자ㆍ도움말:립톤

 

 

 



마시멜로 밀크티
▶재료 : 우유 150cc, 물 150cc, 홍차(아삼, 우바 등) 2스푼, 마시멜로 6~8개, 브랜디 약간

1. 작은 냄비에 우유와 물을 넣고 가열한다.

2. 홍차잎을 소량의 끓는 물에 넣고 잎이 완전히 펴지면 1에 넣어 불을 끈다.

3. 2의 뚜껑을 덮고 3분 정도 우려낸다.

4. 3의 차를 티 스트레이너로 찻잔에 걸러 부은 다음 마시멜로를 띄운다.

5. 브랜디가 있으면 약간 넣어 향을 낸다.

아이스 레몬티 라떼
▶재료: 립톤 아이스티 믹스 레몬 30g, 우유 100ml, 바닐라 아이스크림 1 스쿱(40g), 얼음 4~5개, 따뜻한 물 30ml (2T)

1. 따뜻한 물에 립톤 아이스티 믹스 레몬을 넣은 뒤 잘 섞은 후 시럽을 만든다.(시럽이 뜨거울 때 라떼를 갈아주면 얼음이 녹으므로 식혀서 사용한다.)

2. 블렌더에 우유, 바닐라 아이스크림, 얼음과 잘 식힌 시럽을 넣어 갈아준다.

3. 예쁜 유리잔에 갈아진 라떼를 넣어 시식한다.

피치 멜바
▶재료: 플레인 요구르트 100ml 1개, 립톤 아이스티 믹스 피치 30g, 딸기 7∼8알, 얼음 적당량, 따뜻한 물 30ml(2T)

1. 따뜻한 물을 준비한 뒤 립톤 아이스티 믹스 피치 30g을 넣고 잘 저어 시럽을 만든다. 피치 맛을 강하게 하고 싶을 경우에는 10g 정도 더 넣어준다.

2. 잘 씻은 딸기는 꼭지를 잘라내고 큰 것일 경우 반 정도 잘라준다.

3. 블렌더에 준비된 시럽과 플레인 요구르트, 딸기, 얼음을 넣고 잘 갈아준다.

4. 예쁜 플라스틱 컵에 따라 즐긴다.

프레시 진저티
1. 껍질을 벗겨 얇게 썬 생강과 립톤 옐로 라벨 티백을 찻잔에 넣은 뒤 뜨거운 물을 찻잔에 붓는다. 이때, 생강의 양이 너무 많으면 속이 쓰릴 수 있으므로 생강의 양은 기호에 맞춰 조절한다.

2. 몇 분간 우려낸 후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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